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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중국 공산당의 '무신론' 세뇌에 대한 크리스천의 반격 원장: 심의 씨, 허허, 안심해요. 심문하겠다는 거 아니고, 대화나 할 거니까. 힘든 거 있으면 얼마든지 말해요, 최대한 도와줄게요. 진선생: 그래요, 하고 싶은 얘기 해요, 우리 원장님 자상한 분이세요. 강심의: 별로 할 얘기 없어요. 무신론자시라 저하곤 공통 언어도 없을 텐데 대화가 될까 싶네요. 원장: 아 심의 씨, 그건 아니죠. 전직 기자와 현직 원장, 다 지식인들인데 통하는 부분이 그래도 좀 있겠죠. 솔직히 난 심의 씨가 참 아까워요. 학벌도 꽤 괜찮은 데다, 그 좋은 기자도 했봤잖아요. 다들 부러워하는 건데! 기자는 무관의 제왕이죠, 진정한 실권자라고도 하고 펜 하나로 사람 하나, 기업 하나를 살릴 수도 있고 하룻밤에 스타도 만들고 권력가들..
중공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하며 박해하는가? 중공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하며 박해하는가? 성경 참고: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눅 11:29)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 5:19)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 14:12~14)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임을 분별해야 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하신 예수님임을 확정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2~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개척하고 전 인류를 인도하며, 심오한 비밀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새 시대에서의 나아갈 방향을 가리켜 준다. 사람이 얻은 깨우침은 단지 일부 간단한 실행이나 인식일 뿐, 전 인류..
[하나님]의 보호: ‘사형’을 선고받은 아들, 기적처럼 살아나다 ㄹ[하나님]의 보호: ‘사형’을 선고받은 아들, 기적처럼 살아나다 이른 새벽, 한차례 비가 쏟아진 후, 옅은 안개가 산 아랫마을에 내려앉았습니다. 안개 속에 묻혀 보일 듯 말 듯한 마을은 신선이 사는 곳 같았습니다. 평범하고 따스한 시골집 마당에는 모롄(墨蓮)이 흙이 잔뜩 묻은 호미를 들고 문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아직 방에서 나오지 않은 며느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샤오징(曉晴), 어서 나오렴. 이제 막 봄비가 내리고 안개도 가시질 않았으니 옥수수를 심으면 잘 자랄 거야!” “네, 지금 나가요!” 고부는 갈색 진흙을 밟으며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번개같이 달려온 자전거가 고부 앞에 멈춰 섰습니다. “즈후이(志輝) 가족 되시죠?” 한 청년이 가쁜 숨을 몰아쉬고 ..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2003년 4월 3일,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새 신자를 양육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그 새 신자는 우리를 공안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복 차림의 공안 4명이 와서 기세등등하게 우리 둘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는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무선 호출기와 교회의 일부 교인 명부 그리고 노트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공안들이 그 물건들을 발견할까 봐 몹시 두려웠고, 형제자매들이 연락해 무선 호출기가 울릴까 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쉼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어떡합니까? 저에게 길을 열어 주세요. 이 물건들이 공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후, 저는 가방의 물건들을 살..
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정위국(종교국 국장): 종교국에 있으면서 수많은 종교 신앙들 연구해 왔어. 카톨릭, 개신교, 정교회도 다 예수를 믿어, 다 정통 종교라고. 근데 니네 그건 안 그렇잖아. 정부 문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랬어. 기독교라는 간판을 들고 많은 교파에 가서 복음 전하는 거야. 기독교 교파들도 니들 기독교로 인정 안 하잖아. 그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정 믿을 거면 기독교에 가! 그럼 탄압이라도 덜하지. 그러다 잡혀서 감옥가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공산당도 다 알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말세 그리스도 따라가는 거. 그 사람들 그리스도의 제자고 사도인데, 공산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란 책이 전해지는 거야..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저는 중국 북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에 친척을 따라 브라질로 오게 되었는데, 브라질에 와서 알게 된 기독교인 친구가 어느 날 교회에 같이 가자며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 이후에 세 번을 더 따라가 봤지만 예배 때마다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일이 바빠져서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2015년 6월 어느 날, 친구는 또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성도님들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창세기’를 처음 읽어 본 저는 사람과 만물은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창조주가 너무나 기묘하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는 유인원이 사람으로 진화한 것이..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성경 참고: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