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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찬양 CCM <하나님이 사람에게 보여 주신 모든 성품> 1 하나님의 영은 창세부터 큰 사역 해 오셨네 다른 시대,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사역 하셨네 각 시대의 사람들은 보았네 서로 다른 그의 성품을 사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서로 다른 그의 성품들 그는 자비와 긍휼이 넘치시는 하나님 심판과 저주 내리시지만 사람의 속죄 제물과 목자 되신 하나님 2 그는 사람의 삶 2천 년 이끄시고 패괴된 사람의 죄를 속량하셨네 그를 모르는 모든 사람 정복해 완전히 순종하게 하셨네 마침내 온 우주 사람 안의 불결함과 불의를 깨끗하게 불사르시리니 거룩하고 기묘하신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을 분명히 보게 하시리 그는 자비와 긍휼이 넘치시는 하나님 심판과 저주 내리시지만 사람의 속죄 제물과 목자 되신 하나님 3 악한 자들에겐 그는 태우시는 불이요 그런 자들을 심판하고 징벌 내리시네..
예수님은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오셔서 역사하신다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 말세에 구주 예수가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오셔서 역사하신다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 성경 참고: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5) “몸을..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이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습니다 재난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저는 몹시 공포스러운 하루를 겪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 형제님 집에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밖에선 비가 점점 크게 내리더니 오후부터 하늘에서 장대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물은 이미 형제님 집 마당에까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감정에 치우쳐 집으로 갔습니다. 맞은 편에서 재난을 피해 달려오던 사람들이 저를 보고 “밖으로 도망가야지 집으로 가면 어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물은 이미 저의 무릎을 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재난이 임하면 몇몇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누리고 집회하고 기도하라는 설교 교통으로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깨우침을 어기..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주님 사랑에 감사드리네 누가 인류의 생존을 손금 보듯 알 수 있을까? 누가 인류의 생존에 책임을 질 수가 있을까? 위인이나 초인간이라 해도 인류를 아낀다는 말 할 수 없죠 창조주만이 인류 아끼고 사랑하며 창조주만이 진실한 마음이 있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아낄 수 있으며 긍휼을 베풀어 주며, 피조물을 소중히 여긴다 누가 한 성을 멸하거나 사해 줄 자격 있을까? 누가 만물을 아낀다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 맘은 인류의 행동에 끌려 사악해진 인류로 인해 슬퍼하며 창조주만이 인류 아끼고 사랑하며 창조주만이 진실한 마음이 있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아낄 수 있으며 긍휼을 베풀어 주며 피조물을 소중히 여긴다 언젠가 인류가 하..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환난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다 저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대로 겪은 사람입니다. 결혼한 지 몇 년 안 되어 남편이 세상을 떴는데, 그때부터 가정의 무거운 짐은 다 저 한 사람 몸에 지워졌습니다. 저는 어린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면서 남에게 냉대와 업신여김을 실컷 당했습니다. 연약하고 무력한 저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면서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너무 힘들다고 느껴졌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관적이고 절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습니다. 『네가 피로함을 느낄 때, 네가 이 세상의 처량함을 좀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전능한 하나님―순찰자가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잔혹한 인류야! 언제까지 서로 암투를 벌이고 쟁탈하며 서로 명리를 다투고 서로 싸우고 죽이겠는가? 비록 하나님이 무수히 많은 말씀을 하였을지라도 각성하는 사람이 없다. 가정과 자녀를 위하고 사업, 앞날, 지위, 허영, 돈을 위하며 먹고 입는 것과 육체를 위하는데,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는가? 설령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이 되지 않는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거나 배척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강제로 사형 판결을 받았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잔혹한 법관들이 하나님을 정죄하여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지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