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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전에 은밀하게 강림하여 한 무리 이긴 자를 만드시고 재난 후에는 상선벌악하신다! 은밀한 강림은 무슨소린지 혼란스러울 수도 있어요. 은밀한 강림이란 주님이 재난 전에 성육신 하여 인자가 되신 것을 가리켜요. 먼저 성경구절을 볼게요.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16:15)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이 구절에서 "도적같이"라고 했는데 이는 주님이 말세에 조용히 오시고 은밀하게 강림하신다는 것을 설명해요. "인자"는 사람으로부터 나고 부모가 있으며 혈육이 있는 예수님과 같이 성육신 하여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은 말세에 먼저 은밀하게 강림하여 말씀을 발하시고 이긴 자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을 하는 동시에 사람을 각기 부류대로 나누시죠. 그리고 나서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만민..
무엇때문에 재림하신 예수님이 무신론국가인 중국에 오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말세에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셨고 많은 형제자매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스가랴서 14장 4절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이스라엘에 나타나셔서 사역을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세에 중국에 나타나셔서 사역하신다는 말을 듣고는 하나님이 무엇때문에 무신론국가인 중국에 나타나셨는지에 대해 아주 당혹스러워 합니다. 문근자매님도 그렇게 생각하였지만 진리를 찾고 구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중국에 나타나셔야 하는 의의와 하나님의 전능하신 지혜에 대하여 인식이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오신 주님을 맞이하고, 주님이 나타나시는 의의에 대해 알고 싶지 않으신가요? 우리 함께 문근자매님의 경험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2011년, 저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엄마 아빠는 여러번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신속히 발전하는것을 주목하셨나요? 전능신교의 발전은 점점 더 현 사회에 긍정적인 사물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전능신교의 발전동향에 주목하고 어떤 이들은 전능신교에서 제작한 각종 프로그램: 복음영화, 말씀시가,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능신교가 바로 진리가 있고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임을 보게 되었고 어떤 이는 묵묵히 1년, 심지어 3년동안 고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주 예수님의 재림임을 알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중공의 핍박과 박해를 받는 교회가 어떻게 견결한 반대 속에서 이토록 신속하게 발전할 수 있는지 의아해합니다. 전능신교는 무엇때문에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세계 각지역에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요? ..
마침내 하나님에게는 성별의 구분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키워드 : 하나님의 성별, 성육신, 주님 재림 예전에 제가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하나님의 성별에 대한 상상과 관념으로 가득 차서, 하마터면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칠 뻔했던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의 이 경험이 여러분이 참도를 구하고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관념에 맞지 않아 고찰을 거부하다 어릴 적에 저는 늘 어머니를 따라 가정교회에 가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성별에 대한 진리를 말할 때에, 목사인 외삼촌은 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1),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역경 속에 퍼진 사랑의 향기 저는 평범한 시골 여성입니다. 남존여비의 봉건 사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시골에서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남들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서 수많은 진리를 깨달으면서 진정한 해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분을 수행하는 동안 중국 정부에 두 번이나 잡혀가 가혹행위를 당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계속 저를 인도하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사탄의 모진 고문 속에서도 굳게 설 수 있었고, 앞으로도 평생 하나님을 따르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5월의 어느 날,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본분을 수행하러 가던 길에 갑자..
거만함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생기다 저는 본성이 거만한 사람입니다. 늘 거만한 패괴 성품을 겉으로 드러내고 제가 남들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협력하는 형제자매와 함께 글을 수정하거나 사역에 대해 대화를 나눌 때 겸허하게 상대의 의견을 듣지 않고 제 의견을 고집했습니다. 조화롭게 협력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항상 사역에도 피해를 주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제게 이런 문제를 여러 번 얘기했고 또 인간의 거만한 본성을 지적하는 하나님 말씀을 늘 접했지만, 저 자신의 본성과 본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진심으로 증오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적당한 상황이 되면 제 본성을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지나고 나면 저조차도 역겹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돌이킬 수 없으니 자신에 대해 또다시 인식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는 동안 제 ..
하나님의 은혜가 찾아주신 진정한 집 우리 집을 파탄 내버린 원망스러운 아빠 ‘쾅! 콰당!’ “너 다시 한번 지껄여 봐! 가만 안 둘 거야! …” 시끄러운 소리가 깊은 밤의 적막함을 깼습니다. 저와 언니는 잠에서 깨어났고 그제야 부모님이 또 싸우고 계신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들킨 후부터 엄마의 얼굴에선 미소가 점차 사라졌고 아빠 이야기만 나오면 엄마의 눈빛에는 원망과 슬픔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고 몇 번이었는지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당시 저와 언니는 울면서 안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그때 아빠가 엄마를 때리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울면서 아빠의 손을 붙잡았지만 아빠의 엄청난 힘을 막아 낼 재간은 없었습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갈비뼈 두 대가 부러졌습..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인가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