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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을 맛본 사람 중 어느 누가 진리와 공의가 다스리는 날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 열방이 고대하던 그날이 드디어 이루어졌도다! 이 순간, 천지 만물은 어떤 광경을 보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특별한 체험 — 말세 사역을 알아보다 아빠와 엄마가 주님의 재림,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주 큰 희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일은 아빠와 엄마는 물론이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랐던 것입니다. 그들로 인해 저의 마음은 기뻤습니다. 하지만 언니의 관점은 달랐습니다. 언니는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저를 시켜 아빠와 엄마가 믿지 못하도록 말리게 했습니다. 언니는 제게 “설교자들은 예배 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물을 갈취하는 조직이고 곳곳에서 돈을 사기치므로 그들과 접촉할 때 속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사회 곳곳에는 남의 돈을 사취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저도 다른 사람에게 사기당한 적이 있어서 마음속으론 남의 돈을 갈취하는 자들을 한없이 증오하고 있..
기독교 영화 <대화는 이렇게 심문기록> 정권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배반하도록 하기 위해 그를 미혹하고 유혹하며, 삼자교회의 목사를 불러 그를 세뇌시킵니다. 크리스천과 삼자교회 목사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라고 한 바울의 말에 근거해 열띤 변론을 펼쳤는데, 이 말에 대해 어떤 다른 해석이 있을까요? 삼자교회 목사는 중공의 말을 듣고 삼자의 길을 선택하였는데, 그 배후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크리스천은 어떤 방식으로 ‘정권에 굴복하라’는 목사들의 논점을 반박했을까요?
찬양 대합창 특집 <하나님나라의 축가, 하나님나라가 인간 세상에 임하였네> 본 예고편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님나라의 축가가 울려 퍼지며, 전 우주를 향해 하나님께서 세상에 임하셨음을 선포하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도다! 만백성이 환호하고, 만물이 기뻐 뛰네! 온 누리에 기쁨이 넘쳐흐르네. 이 얼마나 동경했던 장면인가! 수천 년간 사탄에 의해 패괴되어 고통에서 살던 인류 중에 누가 하나님의 날을 열망하지 않았던가? 지금까지 사탄의 권세하에서 핍박과 환난, 버림과 탄압을 받아 온, 하나님을 믿고 따랐던 수많은 사람들 중 어느 누가 하나님의 나라가 하루빨리 임하기를 소망하지 않았던가? 세상의 풍파와 고통을 맛본 사람 중 어느 누가 진리와 공의가 다스리는 날을 갈망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순간 열방이 고대하던 그날이 드디어 이루어졌도다! 이 순간, 천지 만물은 어떤 광경을 보일..
마음의 멍에를 벗다 저는 성격이 예민하고 연약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았을 때는 생활 속 여러 가지 일들로 늘 걱정하고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이런 적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저는 제 팔자가 박복하고 저에게는 기쁨도 행복도 없다고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이런 고통은 멍에처럼 저를 꽉 옭아매 너무나 괴로웠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하나님 말씀에서 비로소 문제의 근원을 찾게 되었고, 점차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일생은 자신에 대한 지나친 사랑으로 비통하고 공허하며∙∙∙』(<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46편> 중에서) 말씀을 읽고 그제야 저는 제 자신이 걱정 고민했던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기독교 영화 <누가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고수성은 중국 가정 교회의 목사다. 오랜 세월 교회를 이끌며 전도인의 삶을 살았고, 복음 전도를 했다는 이유로 공안에 잡혀 12년간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그는 석방된 후에도 계속해서 교회 사역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고수성의 교회에 전파되었을 때, 고수성은 전혀 알아보지도 않고 자신의 관념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죄했다. 그것도 모자라 사설과 관념을 퍼뜨리며 성도들이 참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가로막았다. 고수성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권세와 능력이 있어 듣는 사람마다 따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는 성도들이 다 동방번개로 넘어가 자신의 지위와 앞날에 영향을 줄까 봐 불안해한다. 그래서 그는 교회 장로와 직분자들과 모의 끝에 중국 정부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본인이 진입해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줄 수 있다 얼마 전, 한 교회에 인솔자 한 명이 부족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다른 한 인솔자가 원칙을 어기고 꼼수를 부렸다는 것을 알고 형제자매들이 그 인솔자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인솔자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고집을 부렸고 결국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제멋대로 하는 게 아닌가? 교회 인솔자라는 사람이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사역안배도 무시하고, 형제자매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오히려 큰소리라니. 결국, 당신 때문에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 거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교회 인솔자에게 교통해 줄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을 근거로 그 방면의 진리를 찾아 그 자매를 설득할 ..
기독교 영상 <여명의 빛>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다 주인공은 모태신앙으로 변함없이 항상 하나님을 섬겨 온 사람이다. 그러던 2013년, 주인공이 섬기던 교회에서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은 그것이 주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걸 깨닫고 결국 그 교회에서 나와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 달을 헤매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상을 보게 되고 그 말씀에서 권세와 능력을 보게 된다.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문제들을 해결받으면서 그 말씀이 진리고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메마른 생명에 공급을 받으면서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