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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된 후,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새 신자였으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각별히 힘을 주셨기에 굳센 간증을 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 자신의 분량이 간증을 설 수 있을 만큼 되는 줄로 생각했고, 자신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아주 크고 사랑과 충심도 있는 사람이라고 여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하나님의 심판 형벌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것을 전혀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사람을 폭로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대조해 보았지, 자신은 그 말씀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저는 비밀을 해석한 말씀과 예언의 말씀, 그리고 사람이 복받는 것에 관련된 말씀을 보는 것만 좋아했는데, 그런..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임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다. 그러나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즉, 결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 그 자신에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습니다 2012년 7월 21일, 이날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잊지 못할 하루였고 또한 저의 생명 경력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하루였습니다. 그날, 제가 살고 있는 베이징시 팡산구에 폭우가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이곳에서 61년 만에 가장 큰 폭우였습니다. 오후 4시쯤 밖에 나가보니 여기저기에 온통 물천지였습니다. 우리 집 차는 이미 물 위에 둥둥 떠 있었는데 앞에 뭔가 막혀 있어 떠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저는 마음이 너무 조급해져 우리 남편에게 급히 전화를 했는데 아무리 해도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저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급한 마음에 집으로 달려가서 가족들을 불렀습니다. 뒤이어, 남편이 저와 같이 우산을 쓰고 나왔습..
하나님은 내 생명의 힘 하나님은 내 생명의 힘 어느덧 시간은 흘러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 지도 벌써 14년이 되었습니다. 이 몇 년 동안, 비록 간난신고와 험난함과 불우를 겪었지만 하나님 말씀의 동행과 하나님 사랑의 동반이 있어 저의 마음은 매우 뿌듯했습니다. 이 14년이라는 시간 가운데서 저의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진 것은 바로 2003년 8월의 그 한차례 체포였습니다. 그때 저는 중공 경찰 측의 잔혹한 괴롭힘을 받아 거의 불구가 되다시피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보살펴주시고 보호해주셨으며 아울러 생명의 말씀으로 한번 또 한번 저를 인도하여 악마의 고문을 이겨내고 간증을 굳게 서게 하셨습니다. 경력 중에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힘의 비범함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명력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고, 전능하신 하나..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일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저는 일을 할 때 제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인상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 마음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에 사역 책임자로 일할 때 인솔자가 자주 저의 행실에 예스맨의 ①표현이 보이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표현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여 기쁨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회 사역의 원칙 소책자≫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삼일 하나님’은 전 우주 위아래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그러나 이 그릇된 논리 역시 ‘근원’이 있는 것이지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의 ‘머리’ 또한 결코 단순하지 않고, 너희가 구상하는 것도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합당하고 교묘하며, 심지어 어떤 사탄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쉽게도 모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릇된 논리일 ..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