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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에 속임을 당한 사람의 각성 — 중국 공산당이 헛소문을 퍼뜨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독하는 것을 믿지 말아야 한다 어느 날, 자오전(趙真)은 컴퓨터로 중국 공산당 정부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을 체포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정죄하고 모독하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자오전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아내를 떠올리면서 아내의 안전이 걱정되어 믿지 못하게 말렸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단호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모두 중국 공산당이 퍼뜨린 유언비어에요. 그런 말을 믿을 수 있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재림이고 참하나님이 나타나 사역하는 것이에요. 저는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자매님들과 접촉해 보니 그들은 소박하고 단정한 옷차림에 언행도 바르며 형제자매와의 사이에도 한계와 원칙이 있었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헛소문과는 완전 달..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발췌문1)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재난을 피하는 유일한 길 쓰촨성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저는 저도 행여나 재난을 겪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늘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재난이 점점 더 커지고 지진이 갈수록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액운이 갑자기 저에게 닥치지는 않을까 두려워 ‘만일 지진이 발생하면 나는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까?’라고 온종일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을 먹고 있는데 섬김의 집 자매가 평소와 다름없이 TV를 켰습니다. 바로 그때, 방송에서 지진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면 야외의 탁 트인 곳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건물 붕괴로 인한 압사 사고를 피할 수 있습니다. 만일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면 침대나 탁자 밑 혹은 벽의 구석진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
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정상인이었지만,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진리를 선포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겉으로 보기엔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분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이것으로 그분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극력 그리스도를 부정하면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정죄합니다. 그 뒤에는 어떤 비열한 목적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주님은 중국에’ <적색 교육> 명장면(6)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속셈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의 겉모습은 사람과 똑같았지만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사역을 하시고 전 인류를 구속하셨습니다. 말세에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게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셔서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십니다. 이로부터 예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 자신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음험한 속셈은 무엇일까요?
본인이 진입해야 다른 사람에게 공급해 줄 수 있다 얼마 전, 한 교회에 인솔자 한 명이 부족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선거 과정에서 다른 한 인솔자가 원칙을 어기고 꼼수를 부렸다는 것을 알고 형제자매들이 그 인솔자에게 건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인솔자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고집을 부렸고 결국 교회는 혼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제멋대로 하는 게 아닌가? 교회 인솔자라는 사람이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사역안배도 무시하고, 형제자매들의 의견도 듣지 않은 채 오히려 큰소리라니. 결국, 당신 때문에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 거잖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교회 인솔자에게 교통해 줄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원칙을 근거로 그 방면의 진리를 찾아 그 자매를 설득할 ..
나를 깨운 하나님 말씀 저는 하나님의 말씀 중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배신자”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떠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들은 심판 형벌의 고통을 피하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떠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들을 멸시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이자 반역자로구나. 가서 하나님이 벌 내리시기만 기다려라!’ 그럴 때마다 저 자신은 성실히 본분을 지키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 느껴졌고, 하나님께 구원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경건의 시간에 저는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관념이 해소되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복음을 전하는 본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교파의 리더가 거짓 증거하고, 사람들이 하나님 말세 사역을 알아보고 받아들이는 것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방해하며 가로막았습니다. 심지어 공안에 신고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잡아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음 전도 대상이 저희를 만날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또한 복음을 갓 받아들인 새 신자도 그들의 방해로 인해 하나님 사역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게 되면서 복음 사역은 커다란 장애에 부딪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목사와 장로의 기만과 방해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말세의 정결함과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을 보며, 저는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매일 더 열심히 전도 대상과 하나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