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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하며 박해하는가? 중공 정부는 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미친 듯이 핍박하고 탄압하며 박해하는가? 성경 참고: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눅 11:29)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일 5:19)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 14:12~14)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저는 중국 북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에 친척을 따라 브라질로 오게 되었는데, 브라질에 와서 알게 된 기독교인 친구가 어느 날 교회에 같이 가자며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 이후에 세 번을 더 따라가 봤지만 예배 때마다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일이 바빠져서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2015년 6월 어느 날, 친구는 또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성도님들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창세기’를 처음 읽어 본 저는 사람과 만물은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창조주가 너무나 기묘하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는 유인원이 사람으로 진화한 것이..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환난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다 저는 천성적으로 온순하다 보니 늘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곤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 세상의 냉담함을 맛볼 대로 맛보면서 인생이 공허하고 의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난 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면서부터 마음속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평안과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는 형제자매들이 한 가족처럼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공의롭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 광명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간 직접 체험하면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구원할 수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은 ..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게 되었다 010년, 미국의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졌습니다. 눈보라가 몰고 온 추위보다도 제 마음속에 불어온 찬 바람이 더욱 힘겨웠습니다. 겨울은 우리와 같은 인테리어 업자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계절입니다. 겨울이 되면 일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자리를 잃기도 합니다. 그해는 제가 미국에 온 첫해입니다.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거처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순탄치 않았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돈을 빌려 방을 구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런 곤경에 처하자 저는 이따금 가슴 시린 고통과 슬픔을 느꼈고, 사는 것이 정말 힘겨웠습니다. 밤이 되어 차가운 벽을 마주하면 고통에 겨워 그저 울고 싶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는 근심과 슬픔에 ..
예수님은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오셔서 역사하신다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세에 [말씀]이 육신 되어 인자로 오셔서 역사하신다고 친히 예언하셨습니다. 성경 참고: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0)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계 16:15) “몸을..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 [하나님]을 믿는 길에 들어서다 1991년, 저는 질병으로 고통을 받다가 은혜를 입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기묘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읽으면 누림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할 때에도 늘 성령의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으로 느끼게 된 그 달콤함과 누림은 꼭 좋은 일이 임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예배 장소에서 성령이 크게 역사하실 때면, 저는 자신이 마치 육체를 벗어나 셋째 하늘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세속의 모든 것은 하늘 끝 저 멀리 떨쳐 버렸고, 마음은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웠는지 몰랐습니다. 자신이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행..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제1편 말씀나의 말을 본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나의 말을 받아들였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에 대한 인식이 있느냐? 이제는 정말로 순복할 줄 알게 되었느냐? 진심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느냐? 정말로 나를 위해 큰 붉은 용 앞에서 굳세고 힘 있는 증거를 하였느냐? 너희의 충심은 정말로 큰 붉은 용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냐? 내 말의 시련만이 내가 교회를 정결케 하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 만일 내가 이렇게 역사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가 나를 알 수 있겠느냐? 어느 누가 나의 말에서 나의 위엄과 진노를 알 수 있고, 나의 지혜를 알 수 있겠느냐? 나는 착공했으니 반드시 완공할 것인데, 사람의 폐부를 측량할 때도 여전히 내가 한다. 솔직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