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예수 하나님의 성품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