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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복음 간증/천국 복음

하나님 말세의 심판을 겪는 것은 타락된 성품이 정결케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이 구절은 우리에게 오직 타락된 성품이 정결케 되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았고 죄사함 받았지만 생활속에서 늘 죄를 짓고 또 회개합니다. 우리의 몸에 있는 교만하고 자사하고 간사한 성품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처럼 온몸이 더럽고 타락된 인류가 어찌 하나님을 볼 자격이 있고 천국에 갈수 있겠어요? 그럼 우리 몸에 있는 타락된 성품을 어떻게 해야 정결케 될 수 있나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12:47 - 48)

 

  말세에 예수님은 다시 오셨고——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발표하시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사역을 하셨고 이미 한무리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고 재난 전 이긴자로 만들어졌어요.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체험하였는지 알고 싶으신가요? 타락된 성품을 정결케 되고 싶으신가요?

펼쳐진 말씀책사진제공:동방번개[전능신교]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심판은 먼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다고 이전에 언급한 그 말씀 중의 ‘심판’은 바로 오늘 하나님이 말세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온 사람들에게 하는 심판이다. 혹 어떤 사람은 말세가 오면 하나님은 하늘에 큰 탁자를 하나 설치하고 그 위에 흰 탁자보를 펴놓고 큰 보좌 위에 앉아 있을 것이고, 모든 사람은 땅에 무릎을 꿇고 있으며, 하나님은 각 사람의 죄상을 드러내어 그것으로써 사람이 천당에 갈지 유황불못으로 내려갈지를 확정할 것이라는 등등의 이런 초자연적인 상상을 할 것이다. 사람이 어떻게 상상하든지 하나님 역사의 실질을 바꾸지 못한다. 사람의 상상은 다만 사람의 사유에서 온 구상에 불과한 것인데, 사람의 머리에서 온 것이고, 사람이 듣고 보고 총결하여 끼워 맞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의 상상이 얼마나 다채롭든, 그것은 다만 만화 그림일 뿐, 하나님 역사의 계획을 대체할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모두 사탄에게 ①패괴되었는데 어찌 하나님의 생각을 완전하게 측량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아주 기이하게 상상한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심판의 사역을 하시는 이상, 반드시 규모가 가장 방대할 것이고, 틀림없이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며, 틀림없이 하늘에 울려 퍼지고 대지를 진동시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어찌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 사역일 수 있겠는가?’라고 여긴다. 사람은 ‘심판 사역인 이상,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는 틀림없이 아주 위엄 있고 기운이 넘치며, 심판을 받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대성통곡하며 땅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빌 것이다. 그때의 장면은 틀림없이 매우 장관일 것이고, 사람을 매우 격동시킬 것이다…’라고 여긴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절묘하게 상상한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는가,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이미 심판 사역을 시작했을 때에도 네가 여전히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깊이 잠들어 있다는 것을, 네가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고 여길 때는 벌써 하나님이 하늘땅을 바꾼 때라는 것을. 그때에는 아마 네가 인생의 의의를 막 깨달았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무정한 징벌 사역은 깊이 잠들고 있는 너를 지옥으로 끌고 들어갈 것이다. 그때에 너는 문득 크게 깨닫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이미 끝났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출처:전능하신 하나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