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종교 핍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 — ‘가족 찾기단’의 감추어진 중공의 실체

  24일 톱뉴스에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의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도대체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한 마음을 참지 못해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든 집어삼킬 듯한 흉악한 눈빛을 하고 있는 오○○을 보면서 상대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는 가족 찾기를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왜 그는 여러 번의 실패에도 굴하지 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일까요? 그 ‘가족 찾기단’은 이미 가족과 서로 만나는 진정한 의미를 잃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일들은 식견이 있는 이들이라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오 씨가 한국인으로서 왜 중국 공산당과 손을 잡고 도피해 온 기독교인을 대하는 것일까요? 만일 기독교인이 정말로 유도에 따라 중국으로 귀국한다면 바로 감옥으로 보낼 것입니다. 그것은 중국 공산당의 악행과 다름없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난민을 겨냥한 것 같지만 사실상 그가 한 짓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중국 공산당이 오 씨에게 아무리 많은 이익을 준다 할지라도 바꾸어 올 수 없는 결과입니다. 정말로 오히려 제가 두렵습니다!
 

  그렇다면 오 씨가 인솔하고 있는 중국 ‘가족 찾기단’의 시위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우리 모든 기독교 신자와 정의로운 사람들의 마음이 쏠리게 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신자들의 안위가 걸린 일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이 수법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신자들은 이 일을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아래 한 편의 기사를 보겠습니다!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본문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