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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복음 간증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저는 가난한 농민 가정에서 태어나 집안 권력도 없어 어려서부터 남에게 멸시당하고 늘 모욕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저는 매우 괴롭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고 늘 마음속으로 구세주가 와서 저의 운명을 바꿔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혼 후 삶은 꼬이고 아이도 자주 병에 걸려 한 이웃이 저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고통받는 사람을 구원해 고통스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게 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흥분되었고 마침내 구세주를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아울러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늘 각처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저는 교회가 점점 황폐해지고 질투 분쟁하고 암투를 벌이는 현상이 점점 심각해져 세상이나 다름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크게 실망하고 처음의 믿음도 점점 식어져 더는 예배를 드리러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2000년, 한 자매님이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심을 알았을 때 저는 기쁜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날마다 시간만 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목마른 사슴이 물을 마시듯 읽고 또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그 의미심장한 말씀은 저를 따뜻하게 해주고 위로해주어 저에 대한 조물주의 보살핌, 사랑과 구원을 느끼게 했고 저의 갈급한 심령에 자양과 공급을 얻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이 대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본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 하에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고 사람 모양을 살아내기를 추구하면서 형제자매들 간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와주며 암투를 벌이지 않고 서로 속이지 않으며 가난을 싫어하거나 부를 좋아하는 것이 없으며 더욱이 업신여기거나 억압하는 것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저는 사람됨의 존엄과 인격을 찾게 되었고 여태껏 없었던 행복과 즐거움을 진실로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중공 정부의 체포와 고문의 괴롭힘을 당하고 1년 동안 감금되었습니다. 흑암한 악마 소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었고 저를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여 사탄을 이기게 하고 죽음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2009년 8월 24일 밤, 저는 막 잠이 들었다가 갑자기 문을 부수는 요란한 소리에 놀라 깨어났습니다. 제가 정신 차리기도 전에 7~8명의 경찰들이 문을 박차고 쳐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소리쳤습니다. “꼼짝 마! 빨리 일어나 우리랑 같이 가!” 그리고는 제가 미처 신발도 신지 못했는데 한 사람이 찰칵찰칵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경찰은 여기저기 마구 뒤졌는데 작은 메모지마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얼마 안 있어, 집 안은 토적에게 약탈당한 듯이 아수라장이 되어 발 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그런 후 3명의 악질 경찰이 강제로 저를 밖으로 끌어내 봉고차에 태웠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를 파출소로 연행한 후 벽을 보고 서있게 했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엄하게 저를 심문했습니다. “전능신 믿는 상황, 바른대로 말해! 너, 거기서 대체 뭘 하고 있었어? 니네 우두머리 누구야? 어딨어? 똑바로 말해!” 저는 조금도 두려움없이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자 그들은 악에 받쳐 욕하면서 발로 저를 걷어찼고 또 독살스럽게 협박했습니다. “하나만 말하면 풀어주고 말 안 하면 때려죽일 거야!” 그러면서 저를 큰 쇠의자에 세게 눌러앉히고는 큰 쇠몽둥이를 가로놓고 자물쇠를 채웠습니다. 악질 경찰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동원해 저를 붙잡고 또 하나같이 흉악한 귀신처럼 날카로운 눈으로 호시탐탐 노려보면서 손에 아무런 무기도 없는 연약한 저를 마치 중범처럼 대하는 것을 보니 저는 자기도 모르게 조금 놀라고 두려웠습니다. ‘이들이 대체 나를 어떻게 괴롭힐까? 나한테 고문을 들이대면 어떡하지? 하나만 말할까? 이러면 고통받지 않을 텐데……’ 하지만 또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하나 말해도 유다야. 그러면 역시 하나님을 배반하는 거야……’ 제 마음속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러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여러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고 자기의 귀숙(歸宿)에 대하여 유익한 일을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네 자신이다. ……나는 더욱이 친구의 이익을 팔아먹는 사람과 왕래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성품이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문득 깨닫게 하여 저는 자기도 모르게 좀 전의 생각에 대해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수중에 있어. 사탄의 핍박이 임했을 때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해 이 악마들을 이길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마귀의 허튼소리를 곧이듣다니, 이는 사탄의 간계에 빠진 것이 아닌가? 만약 형제자매들을 배신해 치욕스러운 유다로 된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려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하여 저는 심지를 세웠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발광해도 절대 진리를 배신하거나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해선 안 되고 절대 유다가 되지 않겠어!’ 하지만 흉악무도한 이 악질 경찰들을 마주하니 저는 조금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분량이 정말 너무 작습니다. 사탄의 사악한 세력의 포위공격에 저는 조금 두렵습니다. 저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시고 사탄 마귀에게 굴하지 않고 단호히 당신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도록 보호해주십시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귓가에 감돌았습니다. 『너는 주위의 환경이 모두 내가 허락한 것이고 모두 내가 안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분명히 보아라. 내가 너에게 마련한 환경 속에서 나의 마음을 만족케 하여라. 이것저것 두려워하지 말라. 만군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고, 그가 너희의 뒷받침이 되고 방패가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맞아, 오늘 내게 임한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 보좌 앞의 허락이 있어. 내가 비록 몸은 악마의 소굴에 빠져서 흉악무도한 악마와 야수들을 마주하고 있지만 결코 혼자 싸우는 게 아니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의탁과 든든한 방패가 돼주시는데 뭐가 두려워?’ 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고 마음속에 사탄과 끝까지 싸울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죽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리라고 심지를 세웠습니다!


  이어서 악질 경찰은 저에게 고문을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오전에 그들은 먼저 저의 두 손을 등 뒤로 하여 수갑을 채웠는데, 그중 한 악질 경찰이 저의 등 뒤에서 수갑을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수갑 톱니가 살 속을 파고들어갔습니다. 얼마 안 있어 저의 손목이 찔려 피가 두 손을 따라 흘러내렸는데 저는 가슴을 찢는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 후 그들은 제가 도망칠까봐 남방 파이프에 수갑을 아주 단단히 채웠는데 손목이 닳아서 피가 계속 흘렀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저에게 계속 캐물으면서 교회의 상황을 말해내게 하려고 망상했습니다. 제가 매번 모른다고 하자 그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고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한 악질 경찰이 다가오더니 저의 뺨을 세게 때렸는데, 즉시 저는 눈에서 불꽃이 일어 하마터면 까무러칠 뻔했고 이도 흔들리고 눈물이 저절로 흘러내렸습니다. 악질 경찰은 제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말하지 않자 이를 악물며 미친 듯이 제 이마의 머리카락을 휘감아쥐고 머리를 벽에 세게 박았습니다. 너무 세게 박아 저는 머리가 아찔하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머리에서 윙윙 소리가 났습니다. 이 악질 경찰은 그래도 한이 풀리지 않아 또 저의 뺨을 연속 몇 대 때리면서 소리쳤습니다. “울어봐! 말 안 해봐!” 그러면서 또 이를 악물고 구둣발로 제 발을 세게 짓밟았습니다. 악마의 미친 듯한 구타와 괴롭힘을 겪고 저는 온몸이 아프고 녹초가 되어 땅바닥에 누워 꼼짝하지 못했는데 곧 숨이 끊어질 것만 같았습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악질 경찰들은 욕하면서 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습니다. 오후가 되니 그들은 또 똑같은 수단으로 저를 때리면서 교회 상황을 말하라고 협박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시달림받고 나니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웠고 온몸이 부서질 것처럼 아팠으며 당장이라도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 악질 경찰들은 여전히 캐물으면서 또 잔인무도하게 라이터로 제 발을 지졌습니다. 살이 타는 소리가 나면서 바로 큰 물집이 몇 개 생겼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저는 고통스럽게 땅바닥에 앉아 이 악질 경찰들을 보니 마치 악마가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하나같이 사나운 표정을 지으며 저를 갈기갈기 찢어죽이지 못해 안달이었습니다. 저는 또 저도 모르게 연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시달림이 언제면 끝납니까? 저는 정말 지탱할 수 없습니다……’ 바로 제가 어느 정도 연약해져 거의 무너지려고 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귓가를 울렸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위하여 간증을 해야 한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끝까지 가야 하며,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라 하며, 이것이야말로 굳세고 드높은 간증이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발췌) 하나님의 말씀은 재차 저에게 커다란 믿음과 힘을 주어 저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이런 환경이 저에게 임하도록 허락하신 것은 바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사탄을 이기는 간증을 하게 하시고 이로써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충심과 순복을 온전케 하여 하나님의 이후의 약속과 축복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게 하시기 위해서임을 인식하게 했습니다. 오늘 이 고통을 받는 것은 가치있고 의의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육체적 이익을 진리와 생명을 얻는 것보다 더 중요시하고 육체가 좀 고통받으니 죽는소리를 했습니다. ‘나는 정말 너무나 무지하고 가련하구나,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을 따라도 도대체 뭘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니’ 여기까지 생각하니 저는 자신의 패역 때문에 통회와 자책을 느꼈고 하나님께 회개하기를 원했습니다. 악질 경찰들이 아무리 학대하고 괴롭혀도 저는 절대 더 이상 육체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순복하고 모든 고통을 참으면서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고 저의 실제 행동으로 하나님께 충심과 사랑을 표하기를 원했습니다. 설사 목숨을 내걸지라도 절대 유다가 되어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있을지라도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양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저는 저도 모르게 경력 시가 한 곡이 생각났습니다. “목숨을 잃어도 자민의 기개를 잃을 수 없네. 하나님 부탁을 마음에 두고 반드시 옛 사탄을 욕되게 하리라.” 노랫소리가 저의 귓가에 울리면서 저에게 무궁한 힘이 생기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기개와 의지력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부탁을 명심하고 꼭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서 사탄을 욕되게 해야 한다!’ 저녁이 되니 이 악마들은 저에게 땅바닥에 앉아 다리를 곧게 펴라고 명령한 다음 등 뒤로 해 채운 수갑을 매달았습니다. 즉시 저의 팔과 이미 상처입은 손목은 몹시 아파왔습니다. 극도로 잔인한 악질 경찰들이 또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어놓고 계속 제 몸에 쐬어 저는 너무 추워서 온몸을 덜덜 떨었고 아래윗니가 딱딱 부딪쳤습니다. 그때 저는 마침 생리 기간이었는데 이 악마들은 저에게 생리대도 바꾸지 못하게 하고 바지 안에서 ‘해결’하게 했습니다. 이래도 이 악마들은 그만두지 않고 또 연한 나뭇가지로 제 몸을 여기저기 마구 세게 내리쳤습니다. 내리칠 때마다 저의 몸에 자국을 남겼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땅바닥에서 이리저리 뒹굴며 피했습니다. 악질 경찰들은 제가 피하자 더 세게, 더 모질게 내리치면서 독살스럽게 말했습니다. “말하나, 안 하나 보자! 오늘 너를 불구로 만들고 말 거야!” 악질 경찰의 잔인함과 악독함은 그토록 끔찍해도 그들의 그때 심문은 결과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생명력의 비범함과 위대함



  며칠 동안의 고문에서 국보대대의 한 악마는 계속 ‘착한 사람’인 척하면서 달래는 수법으로 저에게 교회를 팔아먹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겉으로는 환한 얼굴로 물도 부어주고 사과도 가져다주면서 상냥한 척하며 말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 고생하는 걸 보니 정말 불쌍하구나. 빨리 말하면 너 아무 일 없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남편과 아이들이 니가 빨리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잖아!” 그래서 저는 이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다른 악질 경찰보다 더 음험하고 독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가 계속 말하지 않자 그는 흉악한 몰골을 드러냈는데 그 흉악한 진면목을 완전히 드러내고 더 잔인하고 더 악독하게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저를 경찰서 로비로 끌고 가서 한 구석에 앉혀놓고 2시간 동안이나 얼게 했습니다. 그런 다음 또 와서 저를 불렀습니다. 저의 대답 소리가 너무 작다고 그는 저에게 다리를 곧게 펴라고 강요하면서 발로 저의 무릎을 세게 밟고 또 등 뒤로 수갑을 채운 저의 손을 세게 들어올리자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습니다. 가슴을 찢는 듯한 아픔에 저는 본능적으로 아 하고 비명을 질렀고 저의 허리는 즉시 감각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비명소리가 이 악마를 분노케 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는 악에 받쳐 수하의 앞잡이에게 소리쳤습니다. “걸레로 이년 입을 틀어막아 계속 소리쳐보라고 해!” 그들이 더럽고 역겨운 걸레를 저의 입에 밀어넣자 저는 메스꺼워 막 토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꽉 물어! 떨어뜨리면 안 돼!” 그러면서 계속 걸레를 저의 입에 세게 밀어넣었습니다. 이 야수들을 마주하니 저는 그때 속으로 이를 갈 정도로 증오했고 게다가 너무 증오스러워 눈물도 나지 않았습니다. 이어 이 악마는 계속 저를 심문했습니다. 제가 여전히 입을 열지 않자 또 저의 다리를 세게 누르고 재차 제 손을 들어올렸는데, 저는 너무 아파서 온몸에 땀이 솟았고 참지 못하고 또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는 제가 여전히 아무것도 말하지 않자 수하의 앞잡이에게 명령했습니다. “이년 끌고 가!” 그러자 두 악질 경찰이 저를 땅바닥에서 들어올렸는데, 그때 저는 허리를 곧게 펼 수 없어 그저 몸을 굽히고 천천히 한걸음씩 움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극도의 아픔 속에서 연약함, 절망, 무력함이 재차 저에게 몰려왔습니다. 저는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몰라 속으로 계속 하나님께 기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 저를 보호해주셔서 죽더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게 해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