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정위국(종교국 국장): 종교국에 있으면서 수많은 종교 신앙들 연구해 왔어. 카톨릭, 개신교, 정교회도 다 예수를 믿어, 다 정통 종교라고. 근데 니네 그건 안 그렇잖아. 정부 문건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랬어. 기독교라는 간판을 들고 많은 교파에 가서 복음 전하는 거야. 기독교 교파들도 니들 기독교로 인정 안 하잖아. 그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안 돼, 정 믿을 거면 기독교에 가! 그럼 탄압이라도 덜하지. 그러다 잡혀서 감옥가면,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공산당도 다 알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말세 그리스도 따라가는 거. 그 사람들 그리스도의 제자고 사도인데, 공산당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말세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란 책이 전해지는 거야..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속았던 영혼이 깨어났다(상) 저는 중국 북방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에 친척을 따라 브라질로 오게 되었는데, 브라질에 와서 알게 된 기독교인 친구가 어느 날 교회에 같이 가자며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 이후에 세 번을 더 따라가 봤지만 예배 때마다 설교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일이 바빠져서 더 이상 교회에 가지 않았습니다. 2015년 6월 어느 날, 친구는 또 저를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이번에는 성도님들의 교제를 통해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창세기’를 처음 읽어 본 저는 사람과 만물은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알게 되었고 그런 창조주가 너무나 기묘하시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학창시절 교과서에서는 유인원이 사람으로 진화한 것이..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은혜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나님]나라시대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성경 참고: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6)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 7:21)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가 당시에 한 사역은 전 인류를 구속하는 것이기에, 무릇 그를 믿는 자라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그가 너를 구속하고, 네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에 속하지 않고 죄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4:17)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눅 24:4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처음에 회개의 도에 관해 복음을 전하였고, 후에는 사람에게 세례를 주고 병을 고쳐 주고 귀신을 쫓아내 주었으며, 마지막에는 인류를 죄에서 구속해 내어 그의 전체 시대의 사역을 완성하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예수가 한 사역은 그때 그 시대 사람의 필요에 따.. 심판은 빛이다 심판은 빛이다 저는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자오샤(趙霞)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은 체면으로 살고, 나무는 껍질로 산다”,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라는 명언의 영향을 받아 명예와 체면을 아주 중히 여겼습니다. 무슨 일을 해도 사람들에게 좋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고, 칭찬을 받고 우러러보이고 싶었습니다. 결혼한 뒤, 저는 자신에게 ‘생활은 다른 사람보다 풍족해야 하고, 노인을 잘 대하고 사람과 어울리면서 남들에게 아니라는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며, 아이는 장래에 명문 대학에 보내 좋은 앞날이 있게 하고 나의 체면을 세워 주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시부모와 전혀 말다툼을 하지 않았고, 그들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 억울함을 느낄 때에..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환난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다 제 나이는 30대입니다.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던 시골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가난하고 낙후된 시골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려고 줄곧 공부에 힘썼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서양 미술사를 접하게 되면서, ‘창세기’, ‘에덴동산’, ‘최후의 만찬’ 등의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우주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동경심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좋은 직장을 찾았고 마음에 꼭 드는 배우자도 만났습니다. 조상 대대로 땅을 의지해 농사짓는 생활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자신과 아버지 세대의 소망이 마침내 실현된 것입니다. 2008년, 아이가 태어나 삶에 많은 즐거움을 ..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8~19) ..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