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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사람이 그리스도께서 발표하신 진리를 시인하지 않는 것은 어떤 성질의 문제인가? 사람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결과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일 4:2~3)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 1:7)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의 모든 역사를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이상 하나님께 순복해야 한다. 만일 이것을 하지 못하면, 믿고 안 믿고는 논할 수도 없다. ..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내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삼일 하나님’은 전 우주 위아래에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버지도 아들도 없고, 더욱이 아버지와 아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성령이라는 이런 학설도 없다. 이것은 모두 아예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그릇된 논리이다! 그러나 이 그릇된 논리 역시 ‘근원’이 있는 것이지 결코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의 ‘머리’ 또한 결코 단순하지 않고, 너희가 구상하는 것도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합당하고 교묘하며, 심지어 어떤 사탄도 무너뜨리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아쉽게도 모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그릇된 논리일 ..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말세에 발표하신 모든 진리야말로 영원한 생명의 말씀임을 알아야 한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1)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저희 부부는 몇 년 동안 계속 큰 붉은 용의 핍박 속에서 겪어 왔습니다. 비록 그동안 저에게도 연약과 고통과 눈물이 있었지만, 큰 붉은 용의 핍박을 통해 참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고난의 체험은 저에게 큰 붉은 용의 반동적이고 사악한 본질과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또한 자신의 ①패괴 실질도 인식하게 하였습니다. 동시에 또 저에게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인식하게 하였고,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을 ②부각물로 이용하는 실제적인 의의를 참으로 체험하고 인식하게 하여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신념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하나님의 배려와 은혜로 저와 아내..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마침내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되다 『잔혹한 인류야! 언제까지 서로 암투를 벌이고 쟁탈하며 서로 명리를 다투고 서로 싸우고 죽이겠는가? 비록 하나님이 무수히 많은 말씀을 하였을지라도 각성하는 사람이 없다. 가정과 자녀를 위하고 사업, 앞날, 지위, 허영, 돈을 위하며 먹고 입는 것과 육체를 위하는데,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위하는가? 설령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이 되지 않는다.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자신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거나 배척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강제로 사형 판결을 받았는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잔혹한 법관들이 하나님을 정죄하여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는지 모른다고 한다..
그리스도는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인가? 그리스도는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인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인가? 성경 참고: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 14:8~1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10:30)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
교계에서 진리와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있는가, 아니면 적그리스도와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가? 교계에서 진리와 하나님이 권세를 잡고 있는가, 아니면 적그리스도와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가? 성경 참고: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마 21:12~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각 교파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은 다 교만하고 독선적이어서 모두 성경을 단장취의(斷章取義)하여 자신의 상상에 따라 해석하면서 모..
가면을 벗고 새사람이 되다 가면을 벗고 새사람이 되다 작년 연말, 제가 담당한 구역의 복음 사역이 효과가 없자, 하나님 집에서는 다른 곳을 담당하던 형제를 파견하여 제가 했던 사역을 맡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제게 미리 귀띔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협력하는 자매를 통해 알게 되었을 때 제 기분은 매우 언짢았습니다. 제가 마음속에서 지위를 내려놓지 못하고 생트집을 잡을 거라 여겨 귀띔해 주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사역을 담당하는 자매에게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얼마 후 그 자매와 만날 일이 생겼습니다. 자매는 제게 담당자를 교체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려다가 괜히 나쁜 인상만 심어 주고 제가 자리싸움하는 사람으로 비칠까 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습니다.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