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세의 심판을 겪는 것은 타락된 성품이 정결케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브리서 12:14) 이 구절은 우리에게 오직 타락된 성품이 정결케 되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았고 죄사함 받았지만 생활속에서 늘 죄를 짓고 또 회개합니다. 우리의 몸에 있는 교만하고 자사하고 간사한 성품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처럼 온몸이 더럽고 타락된 인류가 어찌 하나님을 볼 자격이 있고 천국에 갈수 있겠어요? 그럼 우리 몸에 있는 타락된 성품을 어떻게 해야 정결케 될 수 있나요?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