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악마의 소굴에서 재난을 겪고 하나님 사랑이 더 깊음을 느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극진한 배려와 보살핌 속에서 생활했지만 늘 고독하고 의지할 데가 없다고 느껴졌고 언제나 이상야릇한 근심과 고뇌에 묶여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시종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저는 운이 좋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말씀의 양육과 공급 하에 외롭고 쓸쓸하던 마음이 위로를 얻게 되었고 언제나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었으며 아주 평안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제야 저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