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할까?(오디오북) 여러분, 혹시 ‘인열폐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아십니까? 이 말은 목이 멜까 식사를 끊는다는 뜻으로, 조그만 장애를 걱정하여 중대한 일을 그만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지금 보면, 많은 분들이 주의 재림을 맞이함에 있어서 이와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세에 이단과 미혹하는 거짓 도(道)를 가르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혹시라도 미혹을 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주의 재림을 전하는 말은 일절 듣지도, 보지도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과 귀를 꼭 닫고 있으면 돌아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오늘 준비한 글은 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바른길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앙 Q&A 담당자님께: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이런 설교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