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들림받다> 예고편 영화 내용 소개: 자오즈강(趙志剛)은 중국 ○지역 지방 교회 장로입니다. 수천만 크리스천들과 마찬가지로 그도 주를 믿으면서 살아서 들림받아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하기를 바랐습니다. 1999년, 교계 지도자로부터 “2000년에 주께서 반드시 다시 오시고 신도들은 살아서 들림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너무 기뻐서 더욱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조금도 의심없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도가 되어 그의 소망은 허사가 되어버렸고 지방 교회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그는 자신이 가는 길을 돌이켜 반성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강림하심을 증거하는 국도 복음이 지방 교회에 전해지자 자오즈강은 모든 일꾼들과 함께 지방 교회에서 수년간 주를 믿으면서 지켜왔던 관점을 내.. ‘주님은 중국에’ <적색 교육> 변론: 누가 사교인가? 중국 공산당은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계속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박해해 왔습니다. 심지어 기독교, 천주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사교 서적으로 정하고 있다. 또한 예수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도 사교로 정하고 있다. 중공은 무신론 정당이고 하나님과 적대되는 사탄 정권인데, 무슨 자격으로 어느 교가 참 도인지, 사교인지를 정하는 걸까요? 사교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더 많은 깨닮음을 얻어려면 바로 클릭: 복음 영상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교회 만담 <‘낚시’ 계획> 중국 정부가 크리스천을 쉽게 풀어주는 음모 복음을 전하다 공안에 잡힌 크리스천, 쉽게 풀려났지만 거기에는 중국 공산당의 음흉한 음모가 들어 있었다. 이 만담은 음험한 공산당과 그것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되는 크리스천의 체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솔하시고 목양하시는 것이지 절대 어떤 한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ㆍ길ㆍ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교회 영상 <주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복음 만담 교회 영상 <주님은 어떻게 오실까요> 복음 만담 말세에 모든 크리스천들은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주님은 대체 어떻게 오시는가? 혹자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며, 혹자는 ‘도적 같이 이르리라’는 예언,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고 이 세대에 버림을 받는다’는 예언, ‘밤중에 신랑을 맞으라고 외치는 소리’가 난다는 예언을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님은 과연 어떻게 오시는가? [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재림하신 예수님, 곧 말세의 그리스도이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으로 인해 생겼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말씀에 정복되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회는 완전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것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中 정부, 지속적인 허위 시위로 기독교인 송환 유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강력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자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허위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한국인 신자 4명이 박해받고 있는 중국 크리스천들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잔혹하고 지속적인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탄압 실태를 폭로하며, 해외 기독교인 본국 송환 유도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해외파 크리스천과 종교국 국장의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해외파 크리스천과 종교국 국장의 변론 도대체 누가 사교인가 인물소개: 정이: 미국 유학 후, 외국 기업에 다니다 중국에 돌아왔다. 강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동방번개를 스스로 알아보고 나서 참 하나님인 걸 알게 되어, 나중에는 참 진리를 위해 담대하게 변론한다. 정위국: 속셈이 많고, 공산당에 충성을 바치는 인물이다. 그래서 자녀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백방으로 핍박한다. 다혈질에 간사하고 교만하다. 본문: 정위국(종교국 국장): 정이, 정예, 너희들 아직 국가 정책 모르는구나. 헌법의 신앙 자유를 안다고 공산당에 대해서도 아는 거 같아? 내가 종교국에 오래 있으면서 확실히 안 게 있는데 공산당이 젤 싫어하는 게 하나님의 역사야. 정부는 기독교를 사교로 정하고, 성경을 .. 재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거짓 시위로 기독교인을 송환하려는 중국 정부에 항의 재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거짓 시위로 기독교인을 송환하려는 중국 정부에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도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중국 정부의 잔혹한 박해 실태 알려 한국 시각 오전 10시, 플래카드와 피켓을 든 30여 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이 분수대 앞에서 평화로운 방식으로 중국 정부의 시위 행위에 항의의 뜻을 표했다. 한국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4명이 먼저 장기간 지속된 중국 정부의 가혹한 종교 박해 및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중국의.. 이일(李一) 인권 변호사: 中 당국의 대대적인 종교 탄압 핍박받는 종교적 난민은 보호받아야 이일(李一) 인권 변호사: 中 당국의 대대적인 종교 탄압 핍박받는 종교적 난민은 보호받아야 2019년, 중국 당국은 자국 내의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탄압은 갈수록 정점으로 치닫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뻔뻔스럽게 중국에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 서울에서 “용의 긴 팔: 국내외에 있는 신자들에 대한 중국의 박해”를 주제로 한 종교 및 인권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공익법센터 어필(APIL)의 이일 변호사는 한국에 거주 중인 난민의 상황을 소개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의 난민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