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천국은 당신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경문에서 우리는 겸허한 사람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겸허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겸허한 사람은 주님이 오시는 일을 대할 때 어떤 표현이 있나요? 우리 먼저 겸허하지 못한 사람들의 표현을 보도록 해요.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바리새인은 조금도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고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불리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여겼으며 주님이 사역하고 설교하면서 그렇게 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셨는데도 여전히 완고하게 자신의 관념과 상상을 고집하면서 주님의 말씀사역을 .. 깨우침: 주님을 맞이 함에 있어 도마와 같은 사람이 되면 안 돼요. 성경 기록에 보면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6~29) 이 구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인 도마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도마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진실한 믿음이 없었어요. 그가 하나님을 믿는 원칙은 “모든 일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였고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 사건에서도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