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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흑암 세력의 압제를 이겨 내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동안 늘 주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고,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마지막 한 방울의 피까지 흘리셨으니까요…. 저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내며 서로 사랑하고 붙들어 주었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는 중공 정부의 핍박과 압제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중공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이단으로, 가정교회의 예배를 ‘불법 집회’로 간주했습니다. 경찰이 수시로 우리의 예배 장소를 급습했고, 정부의 비준을 거쳐 허가증을 받아야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잡혀가 벌금을 내거나 징역을 살아야 했지요. 한 번은 제 어머니와 형제자매 대여섯 명이 경찰에게 잡혀가 하루 동안 심문을 받은..
<굴레에서 벗어나다> 예고편 2천년 전, 주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하셨을 때, 유대 종교계의 미친듯한 비방과 정죄를 받았으며 로마 정부와 결탁한 유대 종교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말세에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신 주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이 중국에 강림하여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셨는데, 또 중공 정부와 종교계의 미친듯한 정죄, 진압, 체포, 논단, 비방을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방하고 논단하는 유언비어와 그릇된 논리들이 하늘을 뒤덮어 마치 보이지 않는 그물처럼 많은 신도들을 단단히 묶고 통제하여 역사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이 바로 그 수많은 신도중의 한 사람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만나게 되었으나 그는 오히려 중공 정부와 종교계 지도자가 퍼뜨린 유언비어에 미혹되고 결..
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 명장면(4) 중국 정부가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정죄하는 목적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정상인이었지만,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라는 진리를 선포하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바로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겉으로 보기엔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그분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하시는데, 이것으로 그분이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극력 그리스도를 부정하면서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평범한 사람이라고 정죄합니다. 그 뒤에는 어떤 비열한 목적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이 죽어도 충성하는 믿음을 주셨다 죽더라도 충성하리라 2003년 4월 3일, 저는 한 자매님과 함께 새 신자를 양육하러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말씀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던 그 새 신자는 우리를 공안에 신고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복 차림의 공안 4명이 와서 기세등등하게 우리 둘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는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저는 무선 호출기와 교회의 일부 교인 명부 그리고 노트를 가지고 있었던 터라 극도로 긴장했습니다. 공안들이 그 물건들을 발견할까 봐 몹시 두려웠고, 형제자매들이 연락해 무선 호출기가 울릴까 봐 더욱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쉼 없이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어떡합니까? 저에게 길을 열어 주세요. 이 물건들이 공안의 수중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후, 저는 가방의 물건들을 살..
말세에 하나님이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하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말세에 중국에서 말씀이 육신 되어 사역하는 목적과 의의는 무엇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어느 단계의 사역을 하든지 모두 전 인류를 위한 것이고, 그가 하는 사역은 모두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설사 육신에서 하는 역사일지라도 전 인류를 향한 것이다. 그는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고, 모든 피조물과 비피조물의 하나님이다. 육신에서 하는 역사는 비록 유한한 범위에서 하는 것이고 역사하는 대상도 역시 유한하지만, 그가 성육신 되어 역사할 때마다 선택한 역사 대상은 모두 극히 대표성이 있는 것이다. ‘단순하고 평범한’ 한 무리 사람들을 선택하여 역사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 육신에서 하는 역사의 대표가 될 수 있는 한 무리를 선택하여 그의 역사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이 한 무리 사람들은 그가 ..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어떻게 맏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에게 사랑스러운 점과 본받을 점, 얻을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과 사랑스러운 점을 많이 발견했다. 그러나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를 전혀 알지 못했다. 베드로는 20세부터 6년 동안 계속 예수를 따랐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저 예수께 감복하여 따랐을 뿐,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부를 때 그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날 따르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라고 대답했다. 당시에 베드로는 예수라는 분이 최고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