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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말세 심판/3단계 사역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율법시대와 은혜시대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이지 결코 하나님의 전부 역사의 기록은 아니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율법시대와 은혜시대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이지 결코 하나님의 전부 역사의 기록은 아니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계 2:17)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계 5:5)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율법시대와 은혜시대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이지 결코 하나님의 전부 역사의 기록은 아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온 성경에 두 시대의 사역이 기록되었는데, 하나는 율법시대의 사역이고 하나는 은혜시대의 사역이다. 구약에는 여호와가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에게 한 말씀과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이 기록되었고, 신약에는 예수가 유대에서 한 사역이 기록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역사 이상 (2)>에서 발췌


『너는 성경이 몇 부분을 포함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구약은 <창세기>ㆍ<출애굽기>…… 그리고 그들이 쓴 예언서도 포함되어 있으며, 마지막에 <말라기>로 구약 성경의 전체를 끝맺고 있다. 곧, 여호와가 이끌었던 율법시대의 사역이 기록된 것이다.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는 구약 율법시대 전체 사역에 대한 종합적인 기록이다. 곧, 율법시대에 여호와가 이끌었던 사람들이 당시에 경력(역주: 체험)했던 일들이 다 구약에 기록된 것이다. ……성경 구약에는 주로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인도한 사역이 기록되었는데, 모세로 말미암아 애굽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고 바로의 매임에서 벗어나 광야로 들어가게 한 것이고 후에 또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며 이 이후로부터는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사람의 생활이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이스라엘 각 지역에서의 여호와 사역의 기록이다. 구약에 기록된 것은 바로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인데, 즉 당시에 아담ㆍ하와를 만든 땅에서 한 사역이다. 노아 이후로부터 정식으로 땅의 사람을 인도하였다. 기록된 것은 모두 이스라엘의 사역인데, 무엇 때문에 이스라엘 이외의 사역은 기록되지 않았는가? 왜냐하면 이스라엘 땅은 인류의 발원지이며 최초에 이스라엘 외에는 다른 국가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여호와가 그 외의 곳에서 역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것은 순전히 그 당시 이스라엘의 사역이다. 선지자들이 했던 말, 곧 이사야, 다니엘, 예레미야, 에스겔…… 그들이 했던 말은 땅에서 행할 다른 사역을 예언한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행할 사역을 예언한 것이다. 그것은 완전히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성령의 역사이다. 그 선지서들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그 당시에 여호와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들의 경력을 기록한 것에 속한다.


……구약에 기록된 것은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했던 사역이고, 신약에 기록된 것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했던 사역이다. 그런 기록들은 각기 다른 두 시대에 하나님이 행했던 사역들을 실제로 기록한 것이다. 구약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의 역사를 실제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한 권의 역사책이다. 신약은 은혜시대 사역의 산물이지만,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때에 그런 것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약도 역시 한 권의 역사책이다. 물론 신약은 구약보다 말한 것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구약에 기록된 일보다도 많지 않다. 구약에 여호와가 한 그런 많은 말씀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었다. 예수가 한 말씀은 4복음서에만 얼마간 기록되었으며, 그가 한 사역도 물론 많았지만 상세하게는 기록되지 않았다. 신약에 적게 기록된 원인은 예수가 한 사역도 적고 예수의 땅에서의 3년 반의 사역과 기타 사도들의 사역의 수량이 여호와가 한 사역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약 책은 구약 책보다 적다.


성경은 도대체 어떤 책일까? 구약은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했던 사역이다. 구약 성경에는 여호와가 율법시대에서 했던 사역 그리고 여호와가 창세한 사역까지 기록되어 있다. 기록된 것은 다 여호와가 했던 사역이다. 그리고 여호와가 했던 사역의 기록은 <말라기>로 끝을 맺고 있다. 구약은 하나님이 했던 두 가지 일을 기록한 것이다. 하나는 창세 사역이고 하나는 율법을 반포한 사역이다. 그런 사역들은 모두 여호와가 행한 것이다. 율법시대는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하는 사역이고, 여호와라는 이름을 위주로 모든 사역을 한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은 여호와의 사역을 기록한 것이다. 신약은 예수의 사역을 기록한 것으로, 예수라는 이름을 위주로 한 사역이다. 예수의 이름은 도대체 어떤 뜻인지, 예수가 어떤 사역들을 했는지에 관한 것은 대부분 신약에 기록되어 있다. 구약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성전을 건축하고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땅에서 생활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그의 선민이고 그가 땅에서 택한 그의 뜻에 맞는 첫 무리의 사람들이고 그가 친히 인도한 첫 패의 사람들임을 증명한다. 즉 이스라엘 백성의 열두 지파가 바로 여호와가 택한 첫 패의 선민인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시대 여호와의 사역이 끝날 때까지 줄곧 그들의 몸에 역사하였다. 제2단계의 사역은 바로 신약 은혜시대의 사역이며,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의 한 지파인 유대 족속에서 한 것이다. 사역 범위를 축소시킨 것은 예수는 하나님이 성육신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온 유대 땅에서만 역사하였고 또한 3년 반의 사역만 하였다. 이리하여 신약에 기록된 것은 구약에 기록된 수량을 전혀 넘지 못하였다. 은혜시대 예수의 사역은 주로 4복음서에 기록되었다. 은혜시대의 사람이 걸은 길은 바로 가장 얕은 생명 성정 변화의 길이다. 이런 내용들은 대부분 다 그런 서신에 기록되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율법시대와 은혜시대 두 단계 역사의 실제 기록이지 결코 하나님의 전부 역사의 기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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