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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유언비어 분석/중국 맥도날드 사건

하나님과 겨루는 중국 공산당, 극에 달하다 ─ 중국 공산당 ‘백일회전’의 진실


하나님과 겨루는 중국 공산당, 극에 달하다 중국 공산당 ‘백일회전’의 진실


   5·28’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 사건이 발생한 지 3일 만에 중국 공산당은 미친 듯이 언론을 조성해 이 사건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모두 덮어씌웠습니다. 다. 6월 16일, 중국 공산당 범죄 예방 수사처(610호 사무실)는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긴급 영상 회의를 열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단속하는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해당 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진압하는 업무를 ‘시급하고 꼭 필요하며, 힘들고 막중한 무거운 사명’이라며 정치적 임무로 격상시켰습니다. 그리고 각 성, 시, 자치구에 ‘백일회전’이라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긴급 조치를 발령했습니다. 또 공안과 무장 경찰을 지역마다 배치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샅샅이 수색하고 체포하며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국민 신고제도를 도입해 마을마다 점검하고 집집이 수색했으며 그 후에는 국가 경찰과 사이버 경찰, 기술경찰, 형사, 치안 등 경보를 통해 전방위적인 행동을 펼치고 집중적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의 고위 간부는 ‘발견, 수색, 압수, 처벌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핵심 인사를 잡아들이고 고압적인 태도를 견지하라’는 명령까지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죽이고 체포하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제거할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중국 공산당은 또 공공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사이비 종교 단체’라고 규정하며 법으로 제재를 가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전역에서는 전례 없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향한 단속과 박해 등 폭력 행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겨루는 중국 공산당, 극에 달하다 ─ 중국 공산당 ‘백일회전’의 진실



 

   1. 먼저 소란을 피우며 기밀문서와 공문을 내리고 재난을 만들다


   2014년 6월 이후 중국 공산당의 흉포한 행동은 극에 달해 말도 안 되는 일들을 저질렀습니다. 연속으로 기밀문서를 하달했고 다음과 같은 일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2014년 7월 18일, 중국 공산당은 <최고인민검찰원 고검 기소문 (2014) 18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이비 종교 단체 집중 단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법에 따라 사이비 종교 단체의 범죄를 처벌하라>라는 기밀문서를 통해 ‘백일회전’을 시작해 중점적으로 산둥(山東), 허난(河南), 산시(山西) 등 15개 성을 단속했습니다. 2014년 10월 7일, 중국 공산당은 <법에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이비 종교 단체를 처벌했을 시 포상에 관한 공고>를 내렸습니다. 공고문에는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등 전능하신 하나님 ‘사이비 종교’와 관련된 서적, 음원, 자료를 갖고 있을 시 3개월 내 자발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를 은닉하거나 전파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한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해당 공문은 사람들에게 많은 단서를 제공하도록 만들었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신자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어 신고에 공을 세운 자들에게 최소 5백 위안(한화 약 8만4천 원)에서 최대 5천 위안(한화 약 84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최고 지도자는 ‘과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다는 이유로 체포했었던 사람을 모두 다시 잡아들여 한 명당 최소 6명의 이름을 불도록 하라’라고 명령하며 이를 ‘고구마 줄기 체포 방식’이라고 칭했습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체포할 때에는 기본적인 윤리를 지키지 않아도 좋다. 어떻게 체포하든 상관없다. 몇몇 사람이 모여 예배를 드리거든 무조건 신고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만으로도 불법이므로 충분히 기소할 수 있다. 1년 형을 받을 만한 사람에게는 3년이나 5년 형을 내리고 자백을 거부하는 자에겐 폭력을 행사하여 자백을 받아 내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자녀의 입대, 대학 입학, 공무원 응시 자격을 박탈하고 복지 혜택(가장 기본적인 노후 연금)도 지급하지 않고 기초 수급자의 자격도 박탈한다. 그리고 그 죄는 3대에 똑같이 적용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 1년 동안 집에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사망한 것으로 간주하여 주민등록을 말소시킨다.”라는 비밀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은 전국 각지에 있는 초중고생에게 세뇌 교육을 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독하는 교재를 나눠 주고 학부모 회의나 가정 통신문, 포스터 등을 통해 초중고생이 학부모를 감시하고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국영 기업에서는 톱 다운 방식으로 모든 직원에게 자신을 포함한 가족은 모두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글에 서명하도록 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료에도 서명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신고 포상 제도를 홍보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무조건 해고되고 조사받으며 심지어 구류되거나 체포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6월 26일, 산둥성 위원회 선전부와 공안청은 공동으로 <사이비 종교가 연루된 형사 사건 홍보 및 보도 강화와 규범화에 관한 공지>를 발표하여 중국 각지에서는 ‘사이비 종교가 연루된 형사 사건 보도 업무’를 강화하고 ‘사이비 종교 형사 사건의 홍보 및 보도’를 강화할 것을 공포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사이비 종교가 연루된 형사 사건 업무 조직 체제’를 세우도록 했습니다. 7월 4일과 10일, 중국 공산당의 앵무새나 다름없는 언론에서는 이런 말들을 쏟아 냈습니다.……더보기


출처: 동방 번개



5·28’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 사건으로 중국 공산당이 언론을 조성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모든것죄를 덮어쒸웠네요 이 문장을 통해서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진실를 보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