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간증< 하나님 말씀이 나를 사탄의 속박에서 구원 받았습니다> 크리스천의 간증 <‘禍’와 ‘福’>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두견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친구들의 놀림과 손가락질을 받고 자라 어른이 되면 꼭 돈 많이 벌어 부자가 되리라 다짐한다. 그 꿈을 위해 두견은 어린 나이에 공장, 야채장사, 과일장사 등 돈이 되는 것은 닥치는 대로 하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그러던 2008년, 두견은 부자가 되려는 꿈을 안고 남편과 일본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악착같이 돈을 벌기 위해 고단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다 결국 몇 년 뒤, 쓰러지고 만다. 고통 속에서 두견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돈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정말 가치 있는 일인지, 돈이면 정말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지 회의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