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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와 찬양 MV 뮤직비디오 <만백성 마음껏 하나님 찬미하네> 우리 하나님 앞에 들림 받아 풍성한 잔치에 참석하니 참 기쁘네 말씀 누리고 진리 깨달아 영이 해방되니 자유롭네 마음에 감사와 찬미 충만하니 나도 모르게 노래 나오네 기쁜 마음 표현할 길 없네 환호하고 춤을 추며 찬미하네 존귀와 영광 받아 마땅한 하나님 하나님 뜻 땅에서 이루어지니 만백성 마음껏 하나님 찬미하네 우리 날마다 말씀 누리며 말씀 실천해 실제에 진입하네 심판으로 정결함 받아 새사람의 모습으로 사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으로 사탄의 패괴에서 벗어났네 이제 진실한 변화 생겼으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리 환호하고 춤을 추며 찬미하네 존귀와 영광 받아 마땅한 하나님 하나님 뜻 땅에서 이루어지니 만백성 마음껏 하나님 찬미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 물리치셨고 시련으로 이긴 자 온전케 하셨네 그들은 사..
교회에 ‘공신’은 없다 하나님을 따른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자신이 고생도 하고 대가도 좀 치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발전하려고 하는 대신 오히려 고참 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집을 떠나 연락이 끊긴 지도 오래됐으니 나 같은 사람은 교회에서 반드시 돌봐 주겠지. 내가 ①본분을 잘하지 못해도 집으로 돌려보내지는 않을 거야. 기껏해야 본분이 바뀌겠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본분에 부담이 전혀 없었고, 매사에 대충대충 하였습니다. 또한 복음 사역을 짐으로 여기면서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비록 마음에 찔림도 받고 양심에 가책도 느꼈으며, 그렇게 대충대충 하면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럽고 계속 그렇게 가다가는 결국 도태될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에서 ..
성령 역사는 원칙이 있다 성령 역사는 원칙이 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끊임없이 먹고 마셨지만 늘 빛 비춤이 별로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도 해 봤지만 여전히 어떠한 깨우침도 없었기에, 저는 ‘먹고 마셔야 할 말씀들을 다 먹고 마셨는데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지 않으니 나도 방법이 없어. 난 하나님 말씀을 터득할 수 있는 능력도 없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깨우쳐 주실 때가 있으니 급하게 서둘러도 소용없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규례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깨우침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하나님의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하나님 앞에 안정시킨다면 네가 진리를 추구하고 성정 변화를 추구하는 것..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재난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을 체험했습니다 2007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이래, 저는 비록 겉으로는 분주히 본분을 하고 있었지만 저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했는데,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늘 가정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매여있었습니다. 딸이 이제는 서른 살이 됐지만 마땅한 배우자가 없어 저는 속으로 하나님을 원망했고, 아들이 노름에 빠져 돈도 벌지 않고 마구 쓰기만 하니 또 원망했고, 남편이 일한 돈을 사장이 주지 않으니 또 원망했습니다…… 저는 하늘을 원망하고 땅을 원망했으며 종종 하나님을 오해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불공평하게 대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흑암과 고통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을 찾고 구할 줄도 모르고 제 자신이 처한 위험한 지경에 대해서도 전..
타락한 자의 변화 타락한 자의 변화 저는 시골에서 태어났는데. 어른들은 모두 순박하고 무던한 농민입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에는 성년 남자가 적어서 늘 동네 사람들이 업신여겼습니다. 제가 13살 되던 해, 우리 동네 아이가 다른 동네 사람에게 맞았는데, 동네 사람들은 제 아버지가 부추겨서 생긴 일이라고 모함했습니다. 그러고는 저희 집을 뒤지고, 저희 집 돼지를 끌고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아버지를 때리기까지 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동네 사람이 저희 집 고기잡이 그물을 강제로 차지했는데, 아버지가 그 그물을 거두어 오니 그 집 사람들은 집안 세력을 믿고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저희 집이 돈과 권세가 없는 것을 아는 아버지는 울분을 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 형제에게 앞으로 꼭 체면이 서게 살아야지 더는 이렇게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