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랑과 결혼에 임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 (오디오북)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십니까! 행복한 결혼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 누리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죠. 크리스천 이은주님도 결혼할 나이가 되어 이런 고민으로 저희에게 질문을 올려 주셨는데요, 가족과 친구들은 다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라고 하는데, 주변의 친구들을 봤을 때 물질적으로는 여유 있고 잘사는 것 같지만 진정으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아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또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일지 고민이 되시나 봅니다. 그럼 같이 한번 들어보실까요? 크리스천은 어떻게 사랑과 결혼에 임해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할까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가족과 친구들이 빨리 결혼하라고..
환난이 키운 하나님 향한 사랑 솔직하고 고지식한 성격인 저는 이 악하고 부패한 사회에서 늘 업신여김을 당해 왔습니다. 세상의 그런 각박함을 뼈저리게 경험하며, 저는 인생이 참 무상하고 의미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을 하며 전에는 느껴 보지 못한 평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들은 마치 한 가족처럼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오직 하나님만이 공의로우시고, 빛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만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몇 년 동안 직접 체험하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구원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사랑이자 구원이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종교계의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종교계가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절한 그 결과와 결말은 무엇이겠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영의 역사는 어떤 구별이 있습니까?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 19:20~21)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 20: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