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철학은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친다 사탄의 철학은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친다 얼마 전, 사역의 필요로 교회의 지시에 따라 저는 한 섬김의 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섬김의 집 형제자매와 함께 예배를 드릴 때, 그분들은 “우리는 예배드릴 때 기도가 가장 걱정돼요. 평소에 혼자 기도할 때에는 할 말이 있는데, 예배 시간에 기도할 때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기도하지 않으면 성령 역사를 얻을 수 없고, 교통 또한 효과가 없으므로 기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되지!’ 그런데 순간 또 ‘이분들은 기도하는 것을 가장 걱정하는데, 만일 내가 고집을 부려 이분들에게 기도하라고 하면 나에 대해 어떤 선입견이 생기지는 않을까? 글을 수정하는 ①본분을 하려면 섬김의 집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