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믿는 사람은 화가 있으리라 지금 전 세계적으로 재난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많은 신도들은 영광으로 충만한,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가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다는 것을 간증할 때, 주님이 구름 타고 강림하신 것도, 그런 소식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의 재림이 아니라고 여기고 구하거나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관념은 주님의 뜻에 부합될까요? 사실, 성경에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두 가지가 있어요. 구름 타고 나타나시는 것 외에 은밀하게 강림하시는 것도 있어요. 예를 들면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 16:15),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44) "도적같이"란 조용히, 은밀하게 온다는 것을 말하죠. 관련된 ..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한 비밀은 이미 밝혀졌어요 당신이 아직도 주님이 흰 구름을 타고 강림하기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을 때, 예수님은 이미 "흰 구름"을 타고 재난 전에 은밀하게 강림하셨어요. 혹자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어요. 아직 예수님이 흰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주님이 돌아왔다고 하죠? 사실, 주님은 하늘의 어느 우리 눈에 보이는 그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흰 구름"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는데 만약 하나님이 직접 말씀을 발하여 밝혀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확장 열람:시작된 예언속의 말세의 현상들, 환란 전 휴거의 비결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구세주의 강림을 보기를 소망했다. 구주 예수가 수천 년 동안 그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 ..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을 통해 생명의 의의에 대해 생각해 보기 우연한 기회에 휴대폰에서 역사 이야기를 한 편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얻은 깨달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장군 중 하나인 알렉산더 대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알렉산더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던 길에 병으로 쓰러지고 맙니다. 죽음 앞에서 그는 병사들에게 세 가지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세 가지 유언은 자신의 관은 반드시 자신의 의사가 옮기도록 할 것, 관을 무덤으로 옮기는 길에 금은보화를 잔뜩 뿌려 놓을 것, 두 손을 관 밖에 내놓을 것이었습니다. 병사들은 알렉산더가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알렉산더는 세상 사람에게 세 가지 교훈을 남기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우선 의사가 관을 옮기게 함으로써 그 어떤 의술도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하나님 이름의 의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새 이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떤 문제인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왜서 종교계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고 다 하나님의 말씀에 속한다고 여기는가? 종교계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고 다 하나님의 말씀에 속한다고 여기는데, 이 말을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성경 전체가 다 하나님이 친히 발한 음성을 기록한 것은 결코 아니고, 단지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실제적인 기록일 뿐이다. 그 가운데 일부분은 선지자의 예언들을 기록한 것이고, 일부분은 역대에 하나님이 사용했던 사람들이 쓴 경력(역주: 체험)과 인식이다. 사람의 경력에는 자신들의 견해와 인식이 뒤섞여 있는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 많은 책 가운데서 어떤 것은 사람의 관념에 속하고, 어떤 것은 사람의 편견에 속하며, 어떤 것은 사람의 치우치고 그릇된 방식으로 터득한 것에 속한다. 물론 말의 대부분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에서 비롯된 것이고 정.. 하나님이 3단계 역사의 각 단계에서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를 알다. 3단계 역사의 각 단계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를 알다. (1)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신 목적과 의의순복 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가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신 일은 하나님이 땅에 머물 발원지를 인류 가운데에 세운 것이고, 또한 그가 거할 성지를 세운 것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을 그가 역사할 범위로 정하였다. 처음에 그는 이스라엘을 벗어나 사역하지 않았고, 사역 범위를 축소하기 위해 적합한 사람을 택하였다.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든 땅이다. 여호와는 그 땅의 흙을 취하여 사람을 만들었고, 그 땅은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근거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아의 후손이고 아담의 후손이기도 하며, 여호와가 땅에서 역사하는 데의 기반이기도 하다. 당시에 여호와가 이스라엘에서 .. 도대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어떤 것이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간증인가? 어떻게 맏어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인가? 성경 참고: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욥 1:20~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창 22:2, 10)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에 관한 논법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성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서 한 사역을 기록한 역사책에 속한다. 그 안에는 수많은 옛 선지자의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여호와가 그 당시에 역사했던 말씀들도 기록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두 그 책을 ‘거룩하다’고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위대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은 다 사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자 하나님을 앙모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그 책을 그렇게 칭한 것은 단지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해 경모하는 마음으로 가득하였기 때문인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그 책을 ‘천서(天書)’라고까지 하였다. 사실, 그 책은 단지 사람의 기록일 뿐이지 여호와가 친히 명명하거나 친히 지도하여 만들어 낸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그 책의 저자는 ‘하나님..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