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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진정한 좋은 사람의 기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견해와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모든 일에서 사람들의 칭찬을 듣기 위해 저는 일을 할 때 제 의견을 고집하지 않았고, 사람들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인상을 깨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가는 곳마다 형제자매들 마음속에 있는 저의 이미지가 손상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전에 사역 책임자로 일할 때 인솔자가 자주 저의 행실에 예스맨의 ①표현이 보이고 진리를 실행하지 않는 표현이 보인다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 눈에 ‘좋은 사람’으로 보여 기쁨과 위안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교회 사역의 원칙 소책자≫에서 이런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3단계 역사는 어떻게 단계마다 심화되어 사람으로 [구원]받고 온전케 되게 하는가? 3단계 역사는 어떻게 단계마다 심화되어 사람으로 [구원]받고 온전케 되게 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전체 경영은 세 단계로 나뉜다. 하나님은 각 단계마다 사람에게 적합한 요구를 하는데, 시대의 전이와 시대의 발전에 따라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는 갈수록 높아진다. 그리하여 경영 사역도 점차적으로 발전해 최고조에 이르러 사람은 모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이 사실을 보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람에 대한 요구도 더 높아졌고 사람에게 요구하는 증거도 더 높아졌다. ……과거에는 사람에게 율법과 계명을 준수하고 인내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모든 안배에 순복하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최종에는 환난 속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