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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중공 악당은 인성이 완전히 상실되고 양심이 모두 잃어버린 진짜 날강도이고 악마입니다 인권 자유가 조금도 없네요. 국제 협약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위반할 수 있는데, 또 무슨 악..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 유럽 회원국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정치 망명자 송환 금지 호소!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 유럽 회원국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정치 망명자 송환 금지 호소! 윌리 포트레 대표: 중국의 가짜 뉴스가 가져다주는 부정적인 효과와 영향을 깨뜨리고 실제를 밝힐 때가 되었어요. 보호 구역을 찾고 있는 각국 정부가 확신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들은 정치적으로 박해받고 있는 크리스천으로 받아들여져야 하고, 이들이 비호를 신청한 모든 국가에서 피난처를 제공받아야 합니다. 이건 지금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론을 납득시킬 뿐만 아니라 결정권자들, 정치적 의사 결정자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납득시킬 것입니다. 이들은 평화로운 사람이라고요. 이들은 머물고 있는 국가의 안전이나 국민의 안전에 그 어떤 위협도 되지 않습니다. 또 이들은 어떤 폭력 행위도 저지르..
국제 NGO 단체, 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박해 실태 강력 규탄 국제 NGO 단체, 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박해 실태 강력 규탄 지난 해 11월 28일, 유럽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 세계신종교연구센터(CESNUR), 유럽종교자유포럼(EIFRF) 등 9개의 국제 NGO 단체에서 중국 정부가 한국, 홍콩, 대만 등의 국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중상모략하는 흑색선전 기사를 내보낸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는데요, “여러 국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겨냥한 흑색선전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렵다”, “이는 중국 정부가 국제 종교 자유 조약을 무시하고 짓밟는 행위에 속하고, 또한 지금까지 국제사회로부터 규탄받고 있는 이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시아 3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흑색선전 기사가 실린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