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도는 중국 가정 교회(지하 교회)의 교역자다. 그는 바울을 모델로 삼고 고난도 기꺼이 받으며 전심으로 사역해 왔다. 그는 이렇게 고난받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면 천국에서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역자 회의에서 그런 관점이 옳지 않다는 장 집사의 말을 듣고는 이에 대해 반박할 자료를 찾는다. 그런 후 장 집사와 열띤 토론을 이어 가는데…
열심히 주를 위해 일하면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일까? 정말 천국에 들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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