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캐나다 협회, 자유 티베트 학생 동맹 캐나다 지부, 민주 중국을 위한 연맹 등 중국 정부에 인권을 침해당한 5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표자들은 중국 정부에 종교 단체와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캐나다 정부에는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중공 악당은 인성이 완전히 상실되고 양심이 모두 잃어버린 진짜 날강도이고 악마입니다 인권 자유가 조금도 없네요. 국제 협약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위반할 수 있는데, 또 무슨 악을 저지르지 못하겠어요?그가 하나님을 믿기에 협박하고 고문하며 사람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탈취하려 하네요 중공의 악당 의 실질을 이 뉴스를 통하여 알게되였습니다
'동방번개 > 동방번개 교회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권 전문가 도희윤 대표 "크리스천이 송환될 경우 인권 단체 좌시 않을 것" (0) | 2019.06.25 |
|---|---|
|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0) | 2019.06.22 |
|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 유럽 회원국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정치 망명자 송환 금지 호소! (0) | 2019.04.09 |
| ＜내 집은 어디에＞, 국제 기독교 영화제 노미네이트 주최 측 "세계는 이런 영화를 원한다" (0) | 2019.04.07 |
| 국제 NGO 단체, 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박해 실태 강력 규탄 (0) | 2019.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