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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번개 말세 심판

어떤 방면에서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알수 있는가?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는 주로 어떤 방면에서 나타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권병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사실이다. 그의 말씀이 입에서 나오기 전에, 즉 그가 어떤 일을 이루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 일은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조물주의 권능과 능력은 그가 창조한 한 가지 한 가지 신생 사물에서 발표되고, 그의 말씀과 사실은 동시에 진행되는데, 오차가 조금도 없고 시간 간격이 조금도 없다. 그 모든 신생 사물의 출현과 탄생은 모두 조물주의 권병과 능력을 실증하고 있다. 즉, 말씀한 이상 꼭 그대로 하고, 그대로 하는 이상 꼭 이루며, 이루는 이상 꼭 영원하다. 이 사실은 바뀐 적이 없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조물주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얻으려고 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이루려고 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가 만든 모든 것을 그의 수중에 주관할 수 있고, 그가 만든 만물을 질서정연하게 그의 권병 아래에 주재할 수 있다. 동시에 만물도 그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생기고 생존하고 소멸되며, 더욱이 그의 권병으로 말미암아 그가 제정한 법칙 속에서 생존하는데, 그 법칙에서 함부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에서 발췌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는 주로 어떤 방면에서 나타나는가?




  『예수는 나사로를 부활시킬 때, “나사로야 나오라”고 한 그 말 외에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 그 한 마디는 무엇을 뜻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말씀으로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을 부활시킨 것도 포함된다.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 때, 세상을 창조할 때에도 말씀으로, 명령식의 말씀, 권병을 띤 말씀으로 했었다. 그리하여 만물은 그렇게 생겨났고, 일도 그렇게 이루어졌다. 예수의 입에서 나온 그 한 마디 말은 하나님이 당시에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입에서 나온 말씀과 같이 하나님 자신의 권병을 지니고 있었고, 조물주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만물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말미암아 세워지고 이루어진다. 마찬가지로, 나사로도 예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말미암아 무덤에서 걸어 나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에게서 온 권병이다. 그 권병은 성육신한 하나님의 육신 가운데서 창현되고 실제화되었다. 그런 권병과 능력은 조물주에게 속하고, 조물주가 실제화된 인자에게도 속한다. 그것 또한 하나님이 나사로를 부활시킨 그 사실로 사람에게 가르쳐 주는 인식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 자신 3>에서 발췌


  『온 우주의 매사는 내가 결정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어떤 일이 나의 손에 있지 않는가? 내가 어떻게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그 누가 나의 심지(心志)를 바꿀 수 있겠는가? 설마 땅에서 세운 나의 언약이란 말인가? 어떤 것도 나의 계획의 전진을 가로막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일을 하지 않을 때가 없고 나의 경영을 계획하지 않을 때가 없다. 사람이 그 누가 간섭할 수 있는가? 내가 친히 모든 것을 배치하는 것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발한 음성ㆍ제1편 말씀>에서 발췌


  『‘말씀’이란 이 단어는 비록 평범하고 간단하지만, 성육신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오히려 천지를 진동시켰고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켰으며 사람의 관념과 옛 성정을 변화시켰고 온 세계의 옛 모습도 변화시켰다. 역대 이래, 오직 오늘의 하나님만이 이렇게 역사하며, 오직 오늘의 하나님만이 이와 같이 말씀하고 이와 같이 사람을 구원한다. 사람은 이로부터 말씀의 인도하에서 살게 되었고, 말씀의 목양과 공급 가운데서 살게 되었으며, 사람은 모두 말씀의 세계에서 살게 되었고, 하나님 말씀의 저주와 축복 속에서 살게 되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살게 되었다. 이런 말씀과 역사는 모두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며, 다 옛 세계의 원래 모습을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고, 말씀으로 전 우주의 사람을 인도하며, 또 말씀으로 전 우주의 사람을 정복하고 구원하며, 최종에는 말씀으로 전체 옛 세계를 끝낸다. 그래야 전체 경영 계획의 전부를 완성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나라시대는 바로 말씀시대이다>에서 발췌


  『말세의 사역에서 말씀의 위력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위력보다 크고, 말씀의 권병은 표적과 기사의 권병을 뛰어넘는다. 말씀이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패괴 성정을 들춰냈다. 네가 스스로 발견할 수 없지만 말씀이 드러내면 네가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너는 심복구복하게 된다. 이것은 모두 말씀의 권병이 아니냐? 이것은 모두 오늘의 말씀 사역이 도달한 효과이다. 그러므로 병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것으로 사람을 죄 가운데서 완전히 구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람을 완전히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권병은 사람에게 은혜만 줄 뿐, 사람의 육체는 여전히 사탄에게 속하고, 사람의 내면에는 아직도 사탄의 패괴 성정이 있다. 즉, 정결케 되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죄에 속하고 더러움에 속한다. 오직 말씀으로 정결케 된 후에야 사람이 비로소 하나님께 얻어지고,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은 몇천 년 동안 사탄에게 패괴되어 그 속에는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본성이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구속받았어도 속량받은 것에 불과한데, 바로 사람을 값비싸게 사 온 것이다. 그러나 사람 안에 있는 독성은 결코 제거되지 않았다. 이렇게 더러운 사람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게 된다. 이번 단계 심판, 형벌의 사역으로 사람에게 자기 안에 있는 추하고 패괴된 실질에 대해 철저히 인식하게 하고, 또한 완전히 변화되어 정결함을 받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래야 사람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자격이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행하는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이 정결케 되고 변화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고, 말씀의 심판과 형벌에 의해, 연단에 의해 패괴를 벗어 버리고 정결함을 받게 하는 것이다. ……네가 본 하나님의 영광과 네가 본 하나님 자신의 권병은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통해 본 것만이 아니라 또한 병 고치고 귀신 쫓는 것을 통해 본 것만이 아니라 더욱이 말씀의 심판을 통해 본 것이다. 너로 하여금 표적을 나타내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는 것이 하나님의 권병과 능력일 뿐만 아니라 또한 말씀의 심판이 더욱더 하나님의 권병을 대표할 수 있고 더욱더 하나님의 전능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4)>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