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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이 정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말세의 하나님의 복음이 해외각국에 전개된 이래, 세계각국의 진심으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알아보고는 잇달아 와서 찾고 고찰하게 됩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진리, 길, 생명이고 곧 우리가 바라던 예수님이 돌아오셨다는 말씀을 보고는, 모두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스러워 하며, 모임에 참가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양육과 목양을 받게 되어 성령역사의 흐름속에서 평안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고 마음이 특별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형제 자매는 인터넷 상에서 각종각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것을 보고는 마음에 의혹이 생겨 이렇게 묻곤 합니다. “전능신교에서 증거하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이고 이미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였으며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음성이라고 하는데 무엇때문에 각종각파의 지도자들은 도리어 정죄하고 이런 문제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까?” 

 

참도를 고찰하다 [사진제공: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성경의“세상 악인에게 붙여”라는 말씀과 같이 온세상이 다 사탄의 통제와  권세하에 있어 하나님께서 어떤 사역을 펼치시든지간에 늘 사탄의 적대세력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고 파괴하며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하게 가로막고 있습니다. 하여 우리는 반드시 진리를 깨달아야 하고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고로 참 도는 핍박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매번 사역을 시작할 때에, 특히 성육신하신 하나님이 사역을 시작하면 모두 정죄하게 되는데 이것은 역사의 규칙입니다. 예수께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실 때에, 온 유대교 지도층이 정죄하고 대적하였으며, 유대교 전체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따라 예수님을 저버리고, 정죄하고 대적하면서 심지어 로마정부와 결탁하여 예수님과 제자들을 잡아들였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되었습니다. 말세에 와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에도 역시 정죄당하고 핍박받으며, 예수님께서 초림때 오셨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나간 역사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사탄에게 너무 깊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흑백을 분별하지 못하고, 사탄의 방해로 인해 쉽게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식을 배우고, 세계 트렌드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유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받아들이면서도, 유독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진리가 정면적인 사물임에도 불구하고 찾고 구하지 않고 도리어 거부하면서 대적하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계 역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들은 진리가 없음에도 교만자대하고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며 늘 제한적인 신학이론과 신학지식으로, 사람들의 관념과 상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지정된 범위안에 규정하고, 제자리에 머물면서 앞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론을 조작하여 핍박하고 논단하기까지 하는 끔찍한 일들을 자행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만약 그들이 이렇게 장기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정죄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거스르게 되고 당시 바리새인과 같이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될 것이며, 영원히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단계 사역으로만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그런 앎은 그야말로 바닷물 한 방울만큼이나 너무도 적은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무엇 때문에 수많은 원로 종교가들이 하나님을 무참하게 십자가에 못 박았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을 지정된 범위 안에 규정해 놓은 까닭이 아니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령의 사역을 가로막는 것은 하나님의 다양한 사역에 대해 알지 못하고 또한 얼마 안 되는 지식과 이치로 성령의 역사를 재단했기 때문이 아니냐? 그들은 체험이 얕으면서도 또 천성이 교만하고 제멋대로라 성령의 사역을 가볍게 여기고 성령의 징계를 등한시한다. 또한 자신의 미약하기 짝이 없는 낡은 이론으로 성령의 사역을 ‘입증’하고, 게다가 스스로 학식이 높다고 믿으며 온 세상을 주름잡을 수 있다고 허세를 부린다. 그런 자는 모두 성령께 버림받는 자이고 새 시대에 도태되는 자임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 앞에 와서도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모두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경망을 떠는 소인배들이 아니냐? 얼마 되지도 않는 성경 지식으로 온 세상의 ‘학술계’를 주름잡으려 하고, 겨우 사람이나 가르칠 수 있는 보잘것없는 이론만으로 성령의 사역을 자기의 생각에 맞춰 움직이게 하려는 야심 찬 생각을 하며, 좁은 안목으로 하나님의 6천년 사역의 풍모를 한눈에 다 꿰뚫으려고 한다. 그런 자에게 무슨 이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사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의 사역을 쉽사리 평가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해 아는 것을 조금만 말할 뿐 함부로 단정 짓지 않는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교만하고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또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실증도 전혀 없는 이론만 멋대로 떠벌릴 뿐이다. 이런 사람은 가장 가치 없는 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보다시피,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한 단계 사역에만 국한시켜서는 안 되며, 하나님의 3단계 사역은 한 단계 한 단계씩 높아지는 것으로 하나님은 절대 한 사역을 영원불변의 사역으로 하지 않으며, 더욱이 사람의 상상에 근거하여 사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 것일수록 진리를 찾을 필요가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보아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이 모두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추구하지 않는 다면 하나님의 사역의 추세를 알지 못하여 바리새인의 옛길을 가게되고 하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때 바리새인들은 오만하게도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며, 지위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메시아라는 이름을 공공연히 지키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들이 미친듯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잡아들였지만 필경 참 도는 참 도인 만큼 성령 역사의 이끄심으로, 시간의 검증을 거쳐 예수님의 그 단계 사역이 온 우주와 땅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의 말세사역이 중국에서 전개되었을 때에도 중국공산정부의 반대에 부닥쳤고, 모든 종교계도 전능신교를 정죄하고 핍박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능신교는 중국공산당과 종교계의 핍박과 정죄속에서도 점차 확장되어 중국에서 집집마다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몇 년 만에 해외 각 나라에 전능신교가 세워졌고, 지금은 전능신교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성도가 가장 많은 교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형제 자매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한 간증도 인터넷에 올려져 있고
   

  각종 동영상과 영화를 통해 여러분이 고찰하도록 공급하고 있는데, 이러한 역경 속에서 전능신교가 이처럼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어떤 세력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사도행전 5:38~39)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역하시는 실제 효과로 부터 전능신교가 바로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고, 성령의 역사로 인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망녕되고 무지한 정당이나 여러 종파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