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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경구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9)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30)
주님의 말씀은 마치 따뜻한 봄바람처럼 내 마음을 적셔주었고, 우리 인간에 대한 주님의 배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깊이 타락되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없으며, 더구나 물욕으로 넘치는 금전 지상주의와 서로 비교하는 사회에서, 사람마다 사회의 온갖 조류에 휩쓸려, 모두가 사람 위의 사람으로 살고자하며,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서로서로가 다투고 이용하며, 다양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거짓의 가면을 쓴채 이 세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또 죄악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지치고 고달픈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매번 우리가 무거운 짐에 눌려 숨을 쉴 수 없을 때, 우리는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이 정착할 수 있는 안식처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면 그 곳은 어디에 있을까요?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방향을 가리켜주었으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주님앞으로 와서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참도를 고찰하다 [사진제공: 동방번개(전능신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렇게 아무런 소망도 없이 살아가고, 그 역시 그렇게 아무런 목표 없이 살아간다. ‘오직 전설 속의 거룩한 자만이,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그의 강림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을 … 전능자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면서도 전혀 지각이 없는 사람을 혐오한다. 그가 오랫동안 기다려야 사람에게서 오는 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찾으려 한다.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네게 물과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너를 깨우고, 네가 더 이상 목마름과 굶주림을 겪지 않게 하려 한다. 더없이 피곤할 때도, 이 세상이 처량하다고 조금 느껴질 때도 방황하거나 울지 마라. 전능하신 하나님, 지키며 바라보는 그이가 네가 언제 돌아오든 너를 안아 줄 것이다. 그는 너의 곁을 지키며 네가 돌아서기를 기다리고, 문득 기억을 되찾을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네가 하나님에게서 나왔지만 언제부터인가 방향을 잃고 길에서 쓰러졌다는 것, 언제부터인가 네게 ‘아버지’가 생겼다는 것, 또 전능자가 그곳에서 네가 돌아오기를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을 깨닫는 그날을 말이다.』(〈전능자의 탄식〉 중에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람은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 하나님이 행한 모든 일은 다 진리이고 생명이다. ‘진리’란 사람의 생명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며, 사람이 한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가장 큰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다 해도, 진리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진리는 네 마음에 안식을 선사해 주는 유일한 것이다.』(〈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만이 우리가 언제든지 기댈 수 있고, 우리의 마음이 안식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좋은 성경 구절과,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