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베드로는 예수와 접촉하면서 예수에게 사랑스러운 점과 본받을 점, 얻을 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속성(원문: 所是)과 사랑스러운 점을 많이 발견했다. 그러나 처음에 베드로는 예수를 전혀 알지 못했다. 베드로는 20세부터 6년 동안 계속 예수를 따랐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그저 예수께 감복하여 따랐을 뿐, 예수를 알지 못했다. 예수는 갈릴리 해변에서 베드로를 부를 때 그에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날 따르길 원하느냐?”라고 물어보았다. 베드로는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라고 대답했다. 당시에 베드로는 예수라는 분이 최고의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문.. 주님이 오시면 어떤 사람이 먼저 들림받을까요? 주님이 오시면 어떤 사람이 먼저 들림받을까요? 주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헌신하며 열심히 사역하기만 하면 주님이 오실 때 꼭 먼저 들림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마태복음 19: 3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요한복음 10: 27) 보시다시피, 먼저 들림받고 못 받고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에 근거하는 것인데, 누구든지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역사를 받아들인다면, 그 사람이 바로 슬기로운 처녀이고 먼저 들림받는 사람입니다. 영화 바로 보기:https://youtu.be/_EKcfal5b10 >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 교회 만담 <하나님 이름의 비밀> 주께서 재림하셔도 그대로 예수라고 불리시는가?2천년 동안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왔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히 예수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록 3장 12절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새 이름이 있다고 예언되었다 그렇다면 말세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예수 이름 그대로일 수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이 만담을 통해 그 비밀을 알아본다.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심오한 비밀 들림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심오한 비밀 2천년 전, 주님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셨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14:2~3) 그리고 많은 성도들은 주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그분이 오시는 날 공중으로 들림받아 주님을 뵙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주인공 진향광도 여느 성도들과 다름없이 주님의 약속을 기다리며 교사직에서 해고당하면서까지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주님을 따르고 전한다. 그러나 어느 날 예배하던 중, 중국 공안에 잡혀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후..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말씀 찬양 CCM <창조주만이 인류를 아끼신다> 주님 사랑에 감사드리네 누가 인류의 생존을 손금 보듯 알 수 있을까? 누가 인류의 생존에 책임을 질 수가 있을까? 위인이나 초인간이라 해도 인류를 아낀다는 말 할 수 없죠 창조주만이 인류 아끼고 사랑하며 창조주만이 진실한 마음이 있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아낄 수 있으며 긍휼을 베풀어 주며, 피조물을 소중히 여긴다 누가 한 성을 멸하거나 사해 줄 자격 있을까? 누가 만물을 아낀다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 맘은 인류의 행동에 끌려 사악해진 인류로 인해 슬퍼하며 창조주만이 인류 아끼고 사랑하며 창조주만이 진실한 마음이 있고 하나님만이 우리를 아낄 수 있으며 긍휼을 베풀어 주며 피조물을 소중히 여긴다 언젠가 인류가 하.. 도대체 무엇이 주님 재림하실때 들림 받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이 주님 재림하실때 들림 받는 것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주님과 다시 만났나요?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하나님 말씀 찬양 뮤직비디오 <2천년의 그리움> 주님과 다시 만났나요?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각 교파와 교단을 뒤흔들었고 하나님 나타남을 사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어요 누가 하나님을 앙모하지 않을까요 누가 하나님을 만나길 갈망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이 세상에 임한 지 여러 해가 되었어도 아무도 몰랐죠 오늘날 하나님은 오셔서 인류와 옛정을 나누죠 하나님이 유대에서 떠난 후 무소식이었죠 사람은 하나님과 다시 만나길 원했는데 오늘날 다시 만날 줄 몰랐죠 어찌 회상하지 않겠어요? 2천년 전 베드로는 구주 예수를 만나 식탁을 함께했고 수년간 따르면서 우정이 깊어져 마음으로 깊이 예수를 사랑했죠 하나님이 세상에 임한 지 여러 해가 되었어도 아무도 몰랐죠 오늘날 .. 하나님이 저를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이 저를 구원해 주셨다 저는 원래 은사파에 다니던 평신도였는데, 주님을 믿은 날부터 예배는 빠짐없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말세인 데다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도 거의 다 이루어져 주께서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주를 맞이할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 더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가했고,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기뻐하며 “언니, 정말 기쁜 소식 하나 알려 줄게. 주님이 오셨어! 그것도 성육신으로 오셨어. 지금 진리를 발표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고 계셔! 바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베드로전서 4:17)라는 예언이 이뤄진 거야! 그러니 언니도 얼른 하나님의 새 사역을 따라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